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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무츠미(루츠/브리기테役)
겸역도 받았습니다만, 물론 루츠도 있습니다! 주 스토리에는 나오지 않지만 탐욕에 흡수되어가는 루츠를 보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가끔 정상이고 자주 비정상인]
리브라 남작가 자제 미드나잇 M. 리브라
마탑 추천 전형 마법등급 A, 2학년 탐욕마법사.
아카데미에서의 생활이 빛나길 바랍니다
연주를 듣는 사람들을 싸우게 만드는 마림바 연주가. 마음 속에 탐욕의 씨앗을 심어 뭐든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는 마음이 들게한다. 다리는 나무, 목소리는 낮고 부드럽게 울리며, 차분하지만 툭하면 허리춤의 말렛을 뽑아 싸우려드는 성격!
유원빛 작가님의 <탐욕적 비밀> 네이버 시리즈 출간기념 이벤트 🎉
⭕본 트윗을 RT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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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이랑 끝내.”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세요.”
“이런 꼴 더는 못 보겠으니까. 내가 더 잘할 자신 있다고. 뭐든.”
https://t.co/Q5ACIwSlOc
“예쁜 얼굴 다 망치게 이게 뭐냐?”
과대는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얼굴을 훑었다. 그건 부러움, 혹은 질시의 눈빛이었다.
임계점 1권 | 에디파 저
그러니까 차우경,, 이 얼굴이라는 거지? ʕʘₒʘʔ
아크릴도 소분하실분...계신가요
두개씩 데려가주셔야됌...
요새 아리스인 버닝중이라 선점하긴햇는데...
그들을 더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면...양보하갯읍니다..
탐욕은 내꺼임
...근데 다들 박스채로산다?
그럼 저도 걍 한박스갖지머,...
이렇게 초록은 탐욕과 질투의 상징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세를 거치며 절제와 자선이 최고의 미덕이 된 기독교 가치관에서, 가장 죄악시하는 감정이 탐욕과 질투였거든요. 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이제 무대에 오르는 악당의 옷 색깔은 너도나도 녹색으로 굳어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