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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 작가님의 <더러운 혈통>,
e북에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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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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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마뇽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여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 내게 덤비도록,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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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ebnovel!

〈악마가 나를 부를 때〉

🖊️: 마뇽 작가님
📚: 로판 (Romance Fantasy)
🏠: 시계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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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마뇽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이여.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 내게 덤비도록.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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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하다가 알았는데
히토리 쟝 가방에 크로마뇽즈 뱃지가 있었어

크로마뇽즈는 제가 참 좋아하는 블루하츠 하이로우즈의 히로토&마시가 현재 몸담고 있는 밴드입니다

와!!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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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준하와 있을 땐 자꾸만 준혁이 신경 쓰이고, 준하가 훈련 간 사이엔 준혁과 뒹굴면서 두 형제 사이에서 고민하는 혜나.

일은 벌어졌다.
형이냐, 동생이냐.

마뇽 작가님의 <모럴리스>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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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 한 분께 음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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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쾌락의 노예가 되어 버린 황태자.
나는 이 순간을 고대해왔다.
 
【주인님의 뜻대로】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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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리면 길이 보이지.”
탐욕스런 창왕과 연민으로 가득 찬 악청.
그리고 두 사내를 손에 쥔 서혜.
세 사람의 가득한 밤🔥, 작가님의 <패륜과 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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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지난 오늘 알림) 마뇽 작가님의 “달콤한 개새끼” 로맨스 웹소설 표지 작업 했었습니다. https://t.co/nIUewUGY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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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화 된 로판 361 - 어쩌다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

📚 소설 : 우엉차 작가님(마뇽 작가님)
📚 웹툰 : 멍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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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코미코 로판 웹툰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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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 작가님의 <막상막하> 표지 작업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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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도착하니 얼굴 한 번 못 본 서방은 없고 있는 건 시아버지뿐!

마뇽 작가님의 발칙하고 야릇한 <며느리 일기> 원스토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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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 한 분께 할리스의 복숭아자두 스파클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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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 새드릭. 몸에서 힘을 빼면 괜찮을 거야."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가 섬뜩하면서도 부드럽다.

"지금은 고통스럽겠지만 머잖아 네 스스로 제발 안아달라고 조를 날이 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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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마뇽 작가님의 로맨스 <부적절한 관계>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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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 연극입니다. 고용인에게 당신의 섹스를.”

거액의 합의금이 필요해진 은교는 급하게 돈을 구하던 중에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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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님 썸넬로 그렷던거...내일 또 불태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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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마뇽'작가 님의 <도련님>이
리디북스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한양에서 도련님이 내려오셨다.
희고 뽀얗고 가냘프고 병약한 도련님은 질병을 오래 앓은 끝에 휴양을 하러 내려오셨다고 한다.
그런데 도련님은 이상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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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뇽님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ㅅ\\\

+배경 투명화나 글씨 없는 파일 필요하시면 말씁하세욥!
+방금 파일을 잘못올려서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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