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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가 사랑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스테파노 프리마베라.
이 대사는 대파괴 캠페인 3부 메인페이즈 전투에 앞서 상대에게 말한 것을 스포일러가 없도록 살짝 각색한 겁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우리염소님 엘리오스파괴도 잠은 자가면서 하세요🥰👍🏻
아인은 잠을안자는거같지만...그래도..비고트는뭔가.,따뜻한이불로 둘둘말아서 재우고싶다..🥰🥰
1라부터 4라까지 눈 모아놓고나서 너무좋아짐..
사명만을 보며 자신을 갈고닦는 1라의 눈은 있는그대로...2라는 동료들이 소중하니까 동료들을 보고 3라는 공허를 마주하며 그 눈 가득 담기고 4라는 변질된 신앙으로 세상을 파괴하며 사탄의 형상인 염소처럼 가로동공이 되고
김은희 디자이너
태민의 Never Gonna Dance Again - Act2
"이데아의 가사에서 착안해 스스로를 파괴하는 인물, 성스러운 메시아를 연상시키는 컨셉 이미지로 재킷사진을 촬영하고 종교 미술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https://t.co/anCh36LlhP
* 마티아스 델라로사 볼코바 & 사토 유키오
- 데몬 / 닌자(흉)
- 근본 없이 시작한 크로스오버
- 이계대책실 소속 시프터/바인더 듀엣
- 파괴는 재건의 선행 작업이며 힘과 폭력, 선빵과 호전성은 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