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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밍님께서는 깊이있는 터치와 파레트로 따뜻한 온도의 동화적인 순간들을 그려내시는 분입니다. 중후한 듯 하면서 섬세한 묘사로 가득찬 세계를 그려내시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난 숏컷~단발 여캐를 사랑하기 때문에
컬러파레트 정해지자마자 그렸다
지금은 이렇게 생겼지만 나른한 느낌으로 짰다
근데? 귀여움 요소를 넣기 위해 당근을 싫어한다 설정을 넣었다 머리색이랑 반대색 음식을 싫어한다니 귀엽잖아
나갔다하면 걍 지워지는구나 정말 해먹기 어렵다
귀여운거봐서 왠지 르웰린 생각남 신체 개..조가 아닌 날다람쥐 옷이라고 그렸는데 어쩐지 슬퍼져버림 파레트를 잃어버린 색감 또한 슬픔을 배가시켜주는 것이 마치 현대미 술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살인마르웰린씨의낭만적인정찬 #웰멍 #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