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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생각한건데…. 파일럿과인 두 사람만 하얗고 밝은 옷을 위에 걸치고 있는데 슬레타는 홀더고 추추는 어시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유일무이한 ‘투사’ ‘기대주’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시언들에겐 추추가 홀더와 같은 위치인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수성의 마녀 넘 좋아 어캄
🎉2022년 12월 4일 오늘은
에반게리온 2호기 파일럿, 세컨드 칠드런 아스카 랑그레이의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아니 이 캐디들을 보라고 존나 개유죄 아님...? 해즈빈호텔은 대놓고 꾸금이고 섹드립빼면 시체인데 정작 진짜 변태같고 고자극인 부분은 은근슬쩍 비춰주고 모르는척 오져서(꼴잘알이라) 그게 진짜 맛있는듯ㅋㅋㅋ파먹을 요소가 많음 그러니 내가 그 한화짜리 파일럿영상을 디지털풍화 일어나게 봤지 https://t.co/d9O7MDbYZZ
뱉은 말도 못 지키는 사람이 선배라니
어제자 뜰영 기반 .. 파일럿 부산조 🦖🐶 날조
유님이랑 썰 핑퐁한걸로 ..~.~ https://t.co/pc2BYdswOg
이쪽 강씨남매도 좋아
천야는 이쪽에서도 파일럿이 꿈이래요~~
https://t.co/DBWwov3JhP
https://t.co/Knjs14YHlG
https://t.co/FXeCmFFLQh
[광쇄의 리벌처] 멜 콜먼(피앙세) - 약 600년 전 전쟁 당시엔 애기 펠라고르니스 "무닌"을 쓰던 에이스 파일럿이었지만 유일이자 마지막 추락으로 인해 빈사의 부상을 입고 콜드슬립... 이후 600년 뒤의 기술로 깨어났고 자신의 명성과 핏줄이 유명 슈발리에 가문으로써 존속되고 있단 걸 목도
이것이 쇼와력이라는 거겠지.. 싶다가도
이놈들아 원래 전쟁터에도 여자 의병이 많앗다 일본놈들아 너네는 모르겟지 싶어지는 것임 그런데 토미노옹은.. 일부러 더 여성파일럿을 전면에 내세우는 그런 게 있는듯함 어쨌거나 사람으로 나와서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