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는 Jurnal Perempuan(주르날 뻬름뿌안)이라는 이름의 페미니즘 저널이 있다.

(사진)영어로 발간된 주르날 뻬름뿌안. 보통은 인도네시아어로 발간된다.
(링크)주르날 뻬름뿌안 홈페이지. https://t.co/b919q7Zg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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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작가DB 사이트,

[작가] 오늘은 미국 출신의 페미니즘 예술가 『낸시 스페로(Nancy Spero)』 태어난 날입니다.
1926.08.24 - 2009.10.18
● Artist CV: https://t.co/DPSlPio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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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상도 비혼공동체WITH입니다.

WITH는 10년 내 비혼타운 프로젝트 및 여성들을 위한 컨텐츠(축구회/비혼운동회/사격파티/여자들만 함께하는 비혼클럽파티/페미니즘 북스터디 등등) 를 준비하며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해보고자 하고있고, 그 과정에서 단체 개편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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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이 사진 보고 게임계에도 페미니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던 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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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글 온라인 들어야 하는 사람
1. 여성주의자
2. 페미니즘 트윗 한 개 이상 써본 사람
3. 코로나로 단절감을 느끼는 사람
4. 말하고 싶은데 좀처럼 말이 나오지 않는 사람
5. 페미니즘에 지친 사람
6. 친구가 필요한 사람
7. 구독자
8. 여기까지 읽고도 망설이는 바로 당신 https://t.co/or0VXdb6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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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에서는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쿨미투 당사자부터 교육 현장에서의 페미니즘/성교육까지 10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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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시에는 페미니즘적 행보였다 하는데 그 페미니즘적 디자인의 결과가 결국 이거임?? 님들 지금 2020년이에요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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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퀴어페미니즘 로맨스릴러 <괴물장미>가 3쇄를 찍었습니다. 늦게나마 트위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엽니다. 알티해주신 분 중 3분께 저자사인본을, 1분께 페레로로쉐를 선물해 드릴게요.(~5/31)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여성들을 볼 때 가장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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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여기사 (안경원숭이 저)
⭐⭐⭐⭐⭐
시대를 너무너무 앞서가버린 작품...... 로맨스와 여기사물 사이의 중심을 잡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개인적으론 초반에 폴이 남주에게 성 받고 나서 10년간 전쟁한거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좀 풀어줬으면 싶었는데 작가님 솜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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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g4Ri1GKa1s
"오직 빵만을 위해 투쟁이 일어난 적은 없었다. 한쪽 길에는 초토화된 지구가 있다. 또 다른 길에는 평등과 자유가 열망 아니라 전제인 공정 사회가 있다. 99퍼센트의 페미니즘은 빵과 장미를 위한 투쟁을 구현하고 발전시킨다."
텀블벅 3월 7일(토) 펀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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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인디매거진 <Sofa Universe>에 기고한 그림입니다! 최근 전 남친이 울면서 남긴 보이스 메세지에 여성이 춤을 추는 틱톡이 바이럴되는 현상을 페미니즘과 heterofatalism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는 재밌는 칼럼이에요! 글: Indiana Seresin https://t.co/olzwwePX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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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요술공주 밍키도 핑발에 하늘하늘 마법 부린다고 페미니즘 서사가 아니다~ 해보셈 밍키 변신이 어른이 되어서 지금 보면 평범해보이는 직업의 여성으로 변하는 거였는데 이 만화 나올 시기에 여자는 여러가지 직업을 가질 수 없어서 이 만화가 나왔다는 트친님 말씀을 트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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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했더니모두나에게껌뻑죽어> 웹툰 보는중인데 너무 웃기네 어글리후드랑 비슷한 재질의 순한맛 페미니즘 미러링툰임 ㅋㅋㅋㅋㅋㅋ 흔한 용사 + 이세계 + 하렘인데 주인공이 근육질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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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성혐오의 지각판을 붕괴시키는 페미니즘 해일은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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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 <껍데기> 봐주세요. 스릴러에 섞어서 각종 페미니즘 논의(탈코르셋, 비연애, 언론의 여성혐오, 채용 차별, 사상검열 등)를 폭넓게 다루고 있고, 작화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아주 탄탄하고 재밌습니다. 로맨스는 데이트폭력, 가스라이팅, 연애의 허구성을 다루기 위해 나오는 것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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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리트윗 이벤트]

씨네 페미니즘 매거진 <세컨드> 텀블벅 펀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멘션을 리트윗하면 다섯 분께 👉🏽2019 여성 영화 포스터 3종 세트👈🏽를 증정합니다!

영화 <#벌새>와 <#우리집>, <#밤의문이열린다>를 재구성한 포스터입니다. 11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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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벌새>와 <#우리집>, <#밤의문이열린다>를 재구성한 LP 크기의 포스터입니다.

https://t.co/vu0OTpN2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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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계열의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Marylou Faure의 작품들...그녀의 작품 속 여성 캐릭터들은 힘이 세고, 풍만하며,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라서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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