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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가 쓴 캔버스는 질 좋은 린넨으로 짠 것으로 섬유층을 볼 수 있다. 두 그림 역시 같은 종류의 캔버스에 그린 것. 전체적인 색감은 다르지만 바탕에 쓴 색 역시 같다. 가장 밑바탕은 밝은 빨강에 밝은 갈색이 주조색. 팔레트 나이프로 첫번째 바탕색을 깔고 그 다음은 롤러로 칠했다고.
금단의 블랙마마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 도 좋지만. 어쩐지 쿨... 혹은 시크한 것 같지만. 요오망한 포스를 뽐내는 메사추세츠도 좋다규우. 에헤헷....
-노아 프리드리히
영국인 귀족 아가씨.
혈통의 저주로 피에 미친 식인 구울이 되어버리나, 오빠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가는 중.
"아무리 보잘것없는 정의라도 제가 지키겠어요."
18세기 유럽의 계몽 군주 '프리드리히 2세'와 커넥트한 '빅토리아'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믿음직스러운 '빅토리아'와 함께 일루전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일루전커넥트 #illusionconnect #夢境連結 #イリュージョンコネクト
#일상물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프리드리히 저)
⭐
작가 이름은 독일식인데 정작 작품은 러시아가 배경인 웃기는 소설
제목 보고 거르려다가 제정 러시아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미해봤지만,
뻔한 정령, 뻔한 제국, 뻔한 캐릭터가 나오는 느긋한 일상물이였다.
러시아식 이름만 차용
프리드리히 작가님의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의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맡았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샤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NmfQdHKT9h
묘님(@ plz_go_eatme) 커미션으로 넣었던 이데리하와 프리드리히가 도착했습니다😭😭😭😭 너무 귀엽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ㅠ 굿즈용이라 출력 결과물은 빠르면 이번달 내려 가져오겠습니다!!
그저 열심히 디저트만 만들었을 뿐인데!
“저하의 라임 파이가 좋다는 말입니다.”
파이는 핑계일 뿐><!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프리드리히 장편소설
3월 26일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오픈🥳!
보러가기👉 https://t.co/SpFtWwYLae
칸또(@ ddoppi_k)에게 프리드리히로 커미션 넣고 받았습니다... 세상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빅 큰절.... 그랜드 큰절... 이 시대에 다시 없을 지상 최강의 아-트.
러시아제국의 표트르 3세(표트르 대제)
헝가리 왕국의 마챠시 코르비누스
자포로지안 카자크의 이반 쉬르코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프리드리히 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