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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ke_soap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뭐지 이 갑작스러운 고백? 1부 부터 “원하는대로 된는데 기분 별로다, 진창에 처박히는 느낌이다“ 계속 하다가… 이제서야 형을 좋아하는 마음 진짜 깨따랐던거야 뭐야? 아님 또 개수작..? 왜 진정성 없어 보이지🫠 요새 우진이 얄미워서 나만 이랬나?🙂↕️
저는 페그오에서 라이타 제일 좋아하는데 동인작가시절에 병약로리 장애모에 이딴거만 하다가 뭔가 눈뜬건지 거유누나랑 섹시아저씨를 자유자재로 그림ㅋㅋㅋ 취향 마니 타는데 쿠세잇어서전좋아해여
아침부터 작업하다가 너무 신나는데 이왕 신날 거 다같이 신나자고 듣고있는 작업곡 플리와 낙서를 톡 https://t.co/H543cAf0nz
할로윈틱한 것들 좀 찾아보다가 발견 이게 벌써 8년 전 그림인가.. 유학 직후에 그린것 같은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것저것 설정도 붙였었는데 외주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음 그립구만 ㅎㅎ
똥을 싸질러도 박수칠 정도로 유명해진다면,
1기에선 뷰티풀군바리처럼 군생활드라마를 연재하다가,
2기에서 2차한국전쟁 터트리고 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k16 사수 "상병 김호창" 이 총맞고 죽은거보다,
어제까지 px에서 냉동까먹던 담배친구 "이호창" 이
총맞고 죽는건, 전달력이 다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