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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Hepari app 90의 흑발미남! 니알라로 오인받을만한 외모의 친구입니다
다음은 휘트니 테일러! 안경을 쓰고 있으면 범생이인데...안경 안쪽이 분위기가 꽤나 달라요
마지막은 아직 세션에는 데려간적 없는 친구인데, 전사 (or 도적) 캐릭터입니다! 한량같지만 은근히 냉혹한 짓을 한다는 설정의 친구예요
앗쉬.. 중간 과정 저장해둔다는 것을 또 까먹었어 왜 생각을 안하고 그리시죠 김한량님? 대충 이거라도 저장해두고 완성해야겠다 ....
예.... 대충 이런 느낌에 커미션을 준비중이라는 .. 이야기입니다....
☀️폴라리스 026 「아마도, 굿모닝」 네이버 웹소설 연재✨
“시중은 내가 들죠.
당신이 기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사업하쟀더니 결혼하자는 망나니 한량과
결혼보다 이혼 생각이 먼저인 능력녀의
동상이몽(?) 로맨스, <아마도, 굿모닝>
https://t.co/PASZaVLkgg
아무도 없을 때 몰래 올리고 튀기(후다닼)
대원들이 옥토포드에서 쉬고 있다가 트윅이 뭔갈 만들었다고 해서 보게 됨. 근데 트윅이 무언가 기계를 잘못 만져서 조선시대로 오게 됨
바나클 대장 조선시대에선 한량?같은건데 지금과 생김새 조금 다름
어쨌든 서로 만나서 당황하는거 보고싶당...
한량아끼 halyang a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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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감이 드는 푸른 풍경 배경화면
조선 뒷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가문의 후계자 산고.. 쏘 쿨앤큐티한 그녀가 돈방석을 깔고 앉아있는 한량 김미륵을 발견한 순간 매일매일이 당황의 연속이 되고 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의 시작 어쩌구저쩌구로 시작하는 조선시대 미산 로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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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히이안즈호쿠 로판 하나 뚝딱이다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에 떨어진 내 눈앞에 가장 먼저 나타난 것은 왕의 재목으로는 적절치 않다 여겨지는 (대외적)한량 둘째왕자님....... 그와 착실히 관계를 쌓다보니 이번에는 순방 온 이웃나라 왕자가 나를 보고 여신이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