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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다니느라 원고가 늦어지고 있답니다;ㅠㅠ
Zl존한량맨으로 개명해야될 듯,,,계정 죽지 않게 그 동안 그린 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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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녹안에 안경을 끼고있는...
옷과 소지품이는 경량화 마법을 걸고 자기 외형은 어렸을때 모습으로 다니면서 하고싶은 연구나 계속하는...한량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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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삼남/차녀
차남은 기분 안좋은 거 맞음
막내는... 이한이 키운 제 2의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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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엘리
갓컾으로 이런 것만 트레해와서 죄송합ㄴ니다..
제 안의 지크는 마냥 가볍지만은 않고 진중하면서도 어딘가 넹글 돌아있는, 남 상관없이 지 꼴리는대로 하는 한량이지만 이런 개그나 가벼운 내용은 지크밖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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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처럼 먹을 것을 찾아다닐 예정입니다 작은 상어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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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해파리에게 찌발린 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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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눈설💙백도히

악세사리 사장님 & 한량 길냥이

ⓐ두몽님,엠뎨님,케이호님,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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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생겼음....
컨셉은
한량처럼지내는 햇살여주만나기 전의 섭남(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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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 도히는 도기잎 TS에 한량으로 만들어진 캐이다.

도히는 길냥이같은 아이로 밥으로도 유인할 수 있는 바보같은 면이 있죠~
뭐 사준다고하면 졸졸 쫓아가지만 이유가 사라지면 가버리는 고양이랍니다ㅎㅎ

ⓐ고구마님, 김그린님, 부맹찌님, 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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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쁜지 모르겠는 오버델 한량 묘티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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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을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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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렁슬렁 다니는 나그네 요정💨 무너 말대로 한량이얔ㅋㅋㅋ전시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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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ヨンキャンプ回が神すぎ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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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 이번주 주말에 뭐해?
- 알바랑 공부
- 이틀 다? 하루만 나랑 놀자
- 나만 학생이냐 아주. 너도 공부 좀 해
- 나도 하는데? 수업시간에만~

그래... 저런 말도 싫었음. 한량처럼 놀기만 하는 것 같은데도 번번이 자기보다 높은 성적을 유지하는게. 타고난 머리탓인지 뭔지 밤새 코피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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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량 아재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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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바지? 일단 조선후기 차남으로 간다.
맨날 뺀질거리면서 서책은 그냥 목침베개이고
항상 방구석에는 술병이 굴러다님
맨날 저렇게 뺀질 거리는 자식에 속터 외출 금지시켜버리기
그와중에 맨날 먹고 자고 하다가 어느날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와서 놀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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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티리온이고 애칭은 티르나 틸(not 졸리온) 정도가 될듯...성격은 그냥 한량/ 마법사 커뮤니티에 딱히 소속감도 안 느끼고 음침하게 쏘다니다가 용찬타락엔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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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부도 않고
일을 하지도 않으니
이게 바로 한량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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