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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12-정부는 한반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 외교가 아닌 오로지 미국의 논리에 따르는 수동적이고 타율적 자세를 보이며 강대국의 도구가 되는 것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오늘의역사:임진왜란 종전] 조선정복을 포기한 왜군들은 슬금슬금 한반도를 떠났고,비로소 1598년12월25일(양력), 왜적들이 사라졌다는 보고가 들어옵니다.백성들이 받은 크리스마스선물은 7년만의 평화였습니다.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