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71 件
중화풍을 이렇게까지 살릴 줄 알앗으면, 한반도 모티브도 하나 낼 법 햇을거갓음.. 아슙아슙 해서 낙서. https://t.co/bDBcHCPX13
비질페넌 썰 맛집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단언컨데 한반도 으뜸이십니다 탐넘에서 보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ㅠㅠ) https://t.co/gpsDBbbWRg
信念의 鳥人
현충일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신념의 조인'으로 알려진 P-51 머스탱으로 그려봤습니다!
한반도를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분께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리안로드 장편탁
한반도풍 동네를 만들고 주 인구비율을 엘프로 만들었다
플레이어로갈때 남캐만들려했는데 마스터온리가되어서 여캐를 뽑게 되었다
흑발친구는 청발친구 시녀(로 위장한 첩보요원)
청발친구는 아빠(왕)가 반정당해서 신분박탈되고 탈출한 공주
단장님...제바알...제발.............저급해요...저간절해요......스타씨..제발.....미래의스타가 한반도의 한 여성 하나 미소못지게해서 되겠어요.?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진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기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 한반도 겨울 복원을 위해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한편, 중세 동아시아에서도 매사냥의 지침서가 등장했으니, 바로 고려의 <응골방>입니다.
13세기 후반, 고려의 충렬왕은 몽골제국의 사냥매 징발 등, 한반도 안팎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응방'이라는 기구를 설치했습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배경 속에서 작성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위의 우리 재밌다.. 아이들 사이는 귀여운거 같으면서., 어른 사회는 어둡고... 음양이 공존하는?
바다에 잠긴 한반도가 배경이라서 그런가 각 산마다 보스? 대장?도 한국풍이라 넘 조아..
일단 귀여워 ㅠㅠ 별이 넘 귀여워 ㅠ
꼭 보세여 ㅜ
오늘 글은 전근대 한반도 서민들의 일반주거입니다. 흔히 대중매체에서 일반 서민들의 주거는 초가집으로 묘사되곤 하지만 일부 유적들을 보면 수혈주거라는 원시적인 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람쥐는 잘 아시는 한반도 고유종 얼룩다람쥐고요 (특징 : 귀엽다) 옆의 친구는 푸른박새입니다
박새 너무 귀엽지요... 특히 이 친구는 색깔도 너무 그림 같아서 별로 그릴 필요가 없었어요(???)
'보고' 그렸음에도 실제와는 괴리가 존재하는 부분에 대한 거임.
1895년 처음 한반도로 들어온 천로역정 그림은 예수에게 갓을 씌우고 도포를 묘사함
그에 반해 1909년 존 번연에 의해 그려진 천로역정의 삽화에선 예수가 전형적인 당시 유럽인으로 묘사됨
이런 그림들은 사람들이 보고 이해하도록
헤이안 시대 귀족 남성에게 피리는 교양의 기본이었다고 합니다.
'후에(피리)'라고만 하면 대개 '류테키'라 불리는 가로로 부는 피리.
그 외에도 '사쿠하치(샤쿠하치. 세로피리의 일종)', '코마부에(한반도에서 전래된 피리)' 등을 간혹 불었습니다.
(사진은 <겐지모노가타리에마키>의 일부)
갑자기 든 생각인데
한국에 쥬라기 공원이 세워지고 거대 항온성 동물인 공룡들이 살게 된다면
티라노사우르스라도 여름 평균기온 25℃인 한반도의 여름에 때로 쪄죽거나,
평균 연교차 50℃에 얼었다 익었다 하다가 결국 죽었을거 같음
티라노사우르스에게조차 만만하지 않은 한반도의 기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