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의 주인공 해골이 강렬한 등장!
언더테일 샌즈 아니에요~.
환골탈태의 해골이랍니다~!😍
뼈여도 괜찮아, 매력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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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인기작품 <환골탈태>
이미지 짤방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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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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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해골이랑 눈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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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골이랑 모델링 비교하면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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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yrus
*키가 크고 활력이 넘치는 해골이다

*발목에 각반을 두르고 있는데, 옷차림이 마치 무술을 연마한 사람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무술을 연마하고 있다

*"义者”, 의로운 자 라고 쓰여진 붉은 색의 띠를 머리에 두르고 있는다

*자신이 직접 만든 것이며, 그것을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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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
*키가 작은 해골이고, 평소 연한 파란색의 눈화장을 하고 있는다

*나막신을 신은 덕분에 키는 당신보다 조금 더 크다

*왼쪽의 소매는 묶여져 있다

*허리띠와 묶여진 소매에는 옥으로 된 고리를 달고 있다

*평소에는 손가락 절반까지 오는 검은색의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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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벗은 에코펠 샌스텈ㅋㅋ
근데 전혀 야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해골이니까요(두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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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캐릭터가 나와서 계절/상황별로 그려봤습니다. 이상한 옷 뿐인데 해골이 입으니까 그래도 좀 멀쩡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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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일지! 플라위랑 파피루스 떡밥이 여기있었ㄴㅔ!!!!! 파피랑 플라위조합 넘 조아 ㅋㄴㅇㄹㅋㅋㅋ멍청할정도로 착한 해골이랑 영악한 꽃...ㅠㅋㅋㅋ 나중에 플라위가 지쳐서 파피 페이스 따라다닐거같흥ㅋㅇ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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