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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어도 수위에 안 걸리는 주인공 웹툰이 있다?!
육아 키우기 중인 해골이가 빨루 작가님의 리뷰로 등장!
본 트윗을 알티 해주시면 세분 추첨하여 <환골탈태> 조각스티커 세트 드립니다.😘
<웹툰 작가가 리뷰어로 빙의한 건에 대해>
https://t.co/8ULvdEMPW0
<환골탈태>
https://t.co/mP1WrVj4Aj
이번에 보고 느낀거지만 이치지쿠랑 사마토키는 정말 대비가 강하구나
밖에서 안으로 끌어들이는/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스피커 형태
검정+적색 불꽃/흰색+푸른 불꽃
그리고 케르베로스는 죽은 것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파수견인데 사마토키의 스피커는 관에서 해골이 빠져나오는 형태
@rooftoplife 이건 왕가남도 아닌 그냥 세기 절세미남 남주긴 한데 ... 설정이 너무 특이해서 추천 드립니다 ... 일단 여주가 해골 스켈레톤 입니다 건에 비친 모습이 본 모습이고요 해골이라서 슬퍼 ㅠㅜ 이게 아니라 해골이던 말던 전혀 상관 안하고 갑자기 의식이 드니 해골이라서 걍 쿨하게 신경 안 쓰고
몇시간 전부터 궁금한 게
이전부터 중던은 해골을 꾸준히 검열해와서
드레이퓨스는 그냥 음영에 얼굴이 가려지거나
해골장식도 다른 걸로 대체되거나
해골이었음을 짐작할 수 없게 수정되었는데
그럼 가릴 여지 없이 뚝배기 전체가 해골인 모로스는?
살과 털이 생겼나? 리빙데드처럼 인형이 됐나? https://t.co/Z0CSaxJK4V
지크레 이 배운 변태들
소매에 걸린 두꺼운 리본 -> 붕대
얽힌 레이스 -> 해면뼈
느낌이라 걍... 내 이마만 욜라 때리고 있음 레이스랑 해골이랑 같이 쓸 생각부터 미친거아냐?(긍정 https://t.co/D2E7Ni3V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