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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꺼내오는중
브루스배너(a.k.a.헐크)의 사촌동생이구요
총격당해서 급히 수혈할 피가 필요한데 브루스가 수혈해줘서 쉬헐크가 된 우리 제니퍼 많관부
레드 쉬헐크는 좀더 슬렌더한 간지로 자주 그려지는데
이게 더 악독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전..그게 좋아요..
그녀의 정체는 . .
쉬헐크는 그림 작화나 이슈 성향에 따라 근력량과 몸 셰이프가 다 다르지만 ...... . ........인권 변호사에다 지성과 이성을 유지하고 그 브루스 배너와 인연이 있는 여자들이라는 점에서 (레드쉬헐크!!).. 단지 외형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더 깊은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각 캐릭터마다 전투 스타일을 잘 살려서 좋고, 또 소소하게 좋았던 게 히어로들의 일상 부분을 은근히 살려준 점. 그러니까 헐크는 본진에선 배너박사님으로 다닌다던가 수트 벗은 토니라던가 컷신에서 선글라스 벗고 있는 케이트비숍이라던가
도니 케이츠는 마블의 새로운 스타 작가입니다 베놈에서 베놈의 캐릭터를 뿌리부터 재정립하는 스토리를 씀으로써 명성을 쌓았고, 최근 킹인블랙 대형 이벤트로 베놈 연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토르를 한창 집필중이고 헐크도 담당할 예정입니다 https://t.co/KELCpUUiEu
사실 위 내용이 나오기 앞서 한참 앞에 나오는 장면이 이건데 브루스가 그냥 날 죽게 내버려둬 뭐 이런말 했단 말임.. 그걸 보고 헐크가 솔직하게 심정고백하는 장면인데 진짜... 나 이거 첨본 당시에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음
@Account_fake_4 코믹스에선... 브루스가 헐크로 변하는 연출만 오조오억개라... 너무좋음. 영화도 보면 어벤져스에선 그냥 근육만 불어나고 피부 초록으로 변하는거라면... 인크레더블 헐크에선 뼈랑 관절 우둑우득하면서 초록으로 변한다던가... 다양함 너무좋음 오타쿠기절
****고어주의*****
새벽이니까 올림
나 이거 첨보는데..... 이젠 헐크로 변신하는게 아니라 헐크가 배너 찢고나오네.... 임모털헐크 정발 더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