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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이러니까 꼭 제가 헥토르 아저씨의 목젖을 탐하는 ㅂㅌ너구리같잖아요♡ (그런데 사실이었다
art by @ rhdqn124
고민되는거...
제가 오오쿠 CCC 때는 달렸지만 헥토르도 없는 영령예장 때문에 아틀란티스까지 졷나 달리고 싶진 않거든요 나에게도 삶이 있다
안드로마케 지멋대로 캐디
안드로마케가 우편 헥토르보다 좀 더 늙긴 했는데 같은 시간대가 아닙니다
좌편 안드로마케는 전쟁 중 헥토르 사망 전~전후 정도이고 우편 헥토르는 전쟁 나기 전입니다...
그오의 안드로마케랑은 캐디를 다르게 해야 양심에 안 찔려서... 분위기는 비슷하죠?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특별편 <헥토르>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 네이버 카페) https://t.co/XsAGld7m7Z
만드리카르도....헥토르의 무구와 듀랑달을 평생 추구했을 뿐만 아니라 듀랑달을 얻기 위해 헥토르의 후손을 조지러 다니고 갑옷도 헥토르의 갑옷을 입고 오고 스킬도 9위인의 갑옷(자랑하냐?) 쓰고 있고 장식마저 헥토르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문양으로 온 몸을 두른.... 극한의 헥토르 오타쿠...
헥토르: 클래스 랜서
3미터 넘는 창이 검으로도 변하는데 세이버 아님
보구는 창을 냅다 던져서 폭발시키는데 아처 아님 원전에서 짱돌 던져서 영웅도 죽이는데 암튼 아처 아님
기원전 1800년의 영령이면서 팔꿈치에서 로켓불꽃이 나오고 마력B 대마력B인데 캐스터 아님 암튼 캐스터 아님
아킬레우스 얼굴 생각하면 그래 저 정도 미모면 내 최애캐 좀 죽여서 전차에 매달고 갈 수도 있지 뭐 이런 생각 하는데 코노에 버전 헥토르 보면 야!! 아킬레우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귀중한 존재를 죽일 수가 있어!! 능욕하려면 죽여서가 아니라 산 채로 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