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맹세 헥토르
(CV: 타이치 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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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화인데, 멀어져가는 헥토르 뒷모습을 보다 진짜 끝을 이해하고 (글자 그대로)표정이 점점 흙빛이 되면서 오열하는 헬레네 감정 묘사가... 아침부터 줄줄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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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닮ㅇㅅ다레알
자가복제를하셨네
헥토르너아빠없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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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와 로이 아빠 엘리우드
헥토르 딸 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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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포되는 「익스팬션 패스」 제2탄 내용을 소개. 문장사 「헥토르」 (CV: 토리우미 코스케)는 통칭 『천뢰의 문장사』라 불리는, 힘자랑에 무용이 뛰어난 호쾌한 성격의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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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생각난 건데 헬레네 오빠들이 디오스쿠로이고 헬레네 남편이 파리스고 파리스 형이 헥토르니까 즉, 디오스쿠로이는 파리스의 처형과 처남, 파리스는 디오스쿠로이의 매제, 디오스쿠로이와 헥토르는 서로의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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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덕담중
마슈&이조씨&아스클레피오스&헥토르
&아서(프밥)&료마(+오료) 러버입니다
마슈구다&료마이조&홈즈신챠&카르주나&카독아나 위주

※마스터 구다코 편애
※기계신성 설정&원전 성별이 바뀐 서번트 드립치기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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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네와 헥토르 ... ... .. 행복...한... 세계관도 있겠죠 사람들이 이래서 2차 창작을 하는 것이다 ... 도망가... 나라 버려...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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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 그림은 16세기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무원이자 검사였던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paulus hector mair)가 만든 무술 교본의 삽화입니다.

이 책들을 만들기 위해 가산을 탕진해버렸고 생활비 때문에 시의 예산을 횡령하다 걸려서 교수형 당한걸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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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와 라이의 서사는 이미...ㅠㅠ 근데 이건 처음부터 한번에 쭉 봐야 더 재밌을것 같다. 나중에 다시 정주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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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자캐 헥토르 창조자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오랜만에 연성해주신 헥토르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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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가 넘치는 자캐라고 하면... 역시 옵시디언 / 헥토르 / 네르노르 중에서 좀 접전을 벌일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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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최근에 헥토르로 커뮤 신청서 냈었는데 불합함

뭐...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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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금 노아 헥토르 소모임 운영하는데
우츠 소모임까지 가입해서 요즘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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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헥토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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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랬었나요? 기억 안 나는데... 뭐 그리고 기분나빴던 것도 아니고 헥토르 몸 좋은 건 오너도 인정하는 팩트니까 그런 의미에서 헥토르 보고 나중에 헥토르 연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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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티노스 11세&헥토르(コンスタンティノス11世&ヘクトール)

정말로, 정말로 사랑했던, 바다가 보이는 그 도시의 이야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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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파리스랑 헥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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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헥토르 커미션 신청했던 그림들 볼 때마다 이 자세는 실제로 유기체들 앞에서 이랬다가 막 "저러다 넘어져서 막 건물들 부서지는 거 아냐!?" 라고 놀라는 유기체들 모습도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ㅋㅋ)

물론 헥토르는 보기보다(?) 유연해서 그럴 일은 절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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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르는 무기를 쓰는 것보다 몸을 쓰는 걸 더 좋아하는 메카닉이다.
실제로도 헥토르를 본 사람은 검을 쓰는 것보다 육탄전으로 적을 때려눕히는 걸 더 많이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등에 검 두 자루는 왜 가지고 다니냐고 묻는다면 헥토르는 "등이 허전하니까!" 라고 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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