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이 돈 벌고 나서도 영화관 안 간거 보면 전시회도 안가봤겠지 문화생활은 습관이니까..
미국 가서 수현이가 다온이 전시회 데려갔는데 추상적인 현대미술이라서 다온이 하나도 이해 안되는데 옆에 사람들은 다 끄덕끄덕 하고 있으니까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이런 생각하면서 주눅들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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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중~]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아시나? 다들 한국문화재 여름에 많이 그려야지:) 히히히히 바닥 좀 색 다시 보정해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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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난민문제, 테러, 인종차별, 자본과 현대미술의 불순한 만남, 혁명의식에 로맨스까지" https://t.co/ij5Q80eb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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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칼럼: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22)격동의 시기, 민족의식과 가족 사랑을 대변한 한국 대표작가 이중섭
https://t.co/5vRnpFbpeW
이중섭은 1916년 평남 평원 태생으로 1940년 일본 문화학원을 졸업하고 40-43년 일본 미술창작협회전에 출품하였고 42-43년 신미술가협회를 결성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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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해당 컷은 흑백 화면에 빨간 박스 그리고 하얀 색 Futura / Helvetica 폰트의 텍스트로 유명한 현대미술가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작품의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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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최욱경, 앨리스의 고양이
2021.10.27 ▶ 2022.02.13
@국립현대미술관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전시실
● SHOW : https://t.co/2MWCajou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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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칼럼:현대미술포럼]
(53)노원희의 ‘그림’: 기록과 발언으로서의 의미 | 이설희

https://t.co/zsIJxMNB8A
‘현실과 발언’과 공동의 사회‧정치적 현실인식을 가진 노원희는 삶과 괴리된 예술을 삶 속에 위치시키기 위해 동시대 현실과 관계 있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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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9.14~11.7)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 중심 전시로 박서보의 ‘묘법’ 연작 중에서도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초기 시기의 연필 묘법 작품 5점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하네요. 사진은 채용신, 이중섭, 김환기, 김창열 작품.
https://t.co/dislbdDL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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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의 작품들은 대충 요로코롬 생겼음 풍경화나 초상화 같은거는 아예 안그리고 현대미술 같은것만 그리고 있는 중임 그림에 인물을 그려넣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자신을 그려넣는편임 그려서 사람들한테 보여주는데 다 하나같이 구리다고 하고있고 그래서 열불이 치솟고 있는중임 https://t.co/2xqenNe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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