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자쿠의 날이었다는데
제가 그려본 자쿠는 소녀전선의 CZ-75가 들고 있는 도끼가 자쿠의 히트호크가 연상되서 그려본게 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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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호크우드 보고 싶어서 내 폴더 뒤적거리기 (그릴,, 기력은,,, 없으니까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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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로 스터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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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 이거 진짜 명대사같음...ㅜ
나도 보면서 나강이랑 같이 궁금해졌단 말야 왜 홐은 흑화하지 않는 걸까< 이 서사를 짧게 줄이기가 힘들텐데
자기가 살아온 삶의 태도랑 이유를 다죽어가는() 선배에게 전해질만큼으로만 딱 간결하게 두 마디로 표현한 게 진짜 호크스답고 좋아

(초월작화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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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 인생에서 날개 제일 작을듯 ㅜㅜㅜ 쥰니 병아리 같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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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 호크스 잠금화면 배경 리퀘 넣어주셔서 또 추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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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마초엘프가 호크앞에서 그동안 내숭떤거였는지...
아니면 라이벌리 논로맨스라 각성해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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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그저 엄마 아빠 싸움이라는 스파이디며 무슨 소린지 모르는 노바르한테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는 루크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멤버들이며ㅋㅋㅋㅋ 심지어 이 자리에 본인들이 버젓이 있음ㅋㅋㅋ놀리는 호크아이는 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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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릭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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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호크
난로 취급하면 싫어할거면서 추워하면 온도는 올려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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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젤
제가 아끼는 여캐입니다.. 성숙. 정의. 힘 세고 강한 여캐. 그리고 찌르호크 기반🥺❤ 과거에는 까칠했던 여성이지만.. 그 땐 힘만 추구해서 쩔 수 없었습니다.. 힘을 얻고.. 자신의 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툴지만 살갑게 대하려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엔 약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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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위해 호크마 층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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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호크스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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