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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맞는듯 원작 태웅이 자전거 화이트블루인데 빨강 들어가게 커스텀한거 보면 완결 이후
또 2권이면 태웅이 자전거타고 백호 연습하는거 보는 그 권인데 확실히 그때랑 자전거 옷 다 다르고 배경도 다름 이노우에는 이런부분 세세하게 신경씀
또 섬바다해변에서 만나는게 막권 엔딩씬 밖에없음 https://t.co/QHzpEDrA80
맛난 피자를 먹어도 도우먹을 때면 빨리 해치우고 다음 피자를 생각하는데 이건 도우가 솔로를 엄청 잘했음.. 과장 보태면 도우만 먹으래도 먹을 맛이었다. 확실히 빵 좋더라. 소스도 두 가지라 좋았다.
굳이 단점 꼽자면 2번 옥수수를 도구로 먹어야 하는거? ㅋㅋㅋ 근데 저 아삭거리는 식감때문에
작중 천둥일행, 천둥의 조력자중 상당수가 종이에 의해 다치거나 죽었다. 깊은숲의 지도를 가진 5인방을 다 죽아고 지도를 빼앗자는 계획을 세운게 종이. 작중에서 종이가 종이(paper)로 사람을 자르는걸 보고 놀라는 묘사가 나오는 걸로 보아 확실히 특이한 능력인듯 하다.
이번 유료분 배지훈 오랜만에 이 때 느낌 나서 좋았음, 3부 들어서 재밌는 이미지로 소비 되서 그렇지 초창기 배지훈은 가벼운 양아치긴 해도 확실히 강렬한 이미지, 자신감 넘치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느낌 다시 나서 좋음
모두 좋은 아침!
체이 확실히 피곤했던거 같아!
방송 끝나고 난뒤에
4시간 자고
2분 깨고
2시간 자고
3분 깨서 화장실 가고
1시간자고
2분 깨고
1시간 자고
6시 30분 출근!!
내일 아침 8시 30분 퇴근이야!
세키로 엔딩보고나면 좀 쉴까?
아니, 세키로 너무 재밌어서 평소 방송시간 2배씩 하는게 문제야
곧 애니화런칭된다고 하길래
카카페서 보고있는데 확실히 취향 잘맞는듯
웹툰판이 좀 연출이나 동세 흐름이 뚝뚝 끊기는 감이 있긴한데 감안하고도 볼만함
에이블러 배경 연습 두 번째...
배경의 영향에 중점을 두고 싶어서 캐릭터는 계속 같은 걸로 연습하고 있는데 역시 배경의 힘이 크다...
빛을 이용해서 현장감을 살리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확실히 내가 잘 모를 뿐이지 조작 자체는 정말 쉬운 편인 것 같아...🌸
아 확실히 밝다 했더니 지난 번이 환하긴 했구나 근데 아이키가 빛의 근원이라 밝은거구나 생각했거든(?)
아침 낮 밤
시간 상관없이 러블리뷰티큐티어도러블 다 달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