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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니_보따리
히미코쨩TMI:히미코쨩은 평소에 말랑말랑한 성격인데
그에비해 자기 몸을 신경안쓰는 꽤 노빠꾸 면모도 있는 편 입니다.
평범한 방식으론 안 죽는 엄청난 존재이지만 그 대신 은근 자신의 목숨을 경시하게 된거죠
(역시 불사에도 대가가 따르는법)
히미코쨩은
1.사니와가 된 계기도 역수자들에게 습격받았어서
2.사니와가 된 이후에도 습격받거나 밋쨩과의 사이에도 문제가 생기는 등 바람 잘 날 없었음
이렇긴 한데
그걸로 끝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발버둥 쳐서 그걸 다 극복해내고는
사태 다 해결해내는게 포인트☆
사실 히미코쨩 처음엔 자낮 기믹으로 기획했어요
이름은 엄청난데 자신은 평범하다 여겨서 그걸 엄청 부담스러워 했거든요
*그야, 무려 신의 이름(이자나미)을 지녔는걸요
히미코 이 이름도 엄청나고...
@@@탐라의 모든 드림러들아 대답해줘... 드림주는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니 아니면 음치니.,. 어느 노래 장르에 어울리는지도 알려줘야돼
히미코쨩은 노래를 엄청나게 잘 부르는 편 입니다.
고운 음색을 자랑하지요
근데 듣다보면 뭔가 오싹하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탐드 구몬 해줘요.. 드림주 대표컬러 말해주고 가란 말이에요...
히미코쨩은 좀 밝은 보라색이 포인트
*이자나미 신이 강림하면 어두운 보라색으로 포인트가 확 달라집니다.
전 히미코쨩하고 비비기엔
히미코쨩이 겸손 절제 친절 인내 근면 다 갖춘 초월적인 인간이라서 말이죠...
(인생을 만번도 더 넘게, 거의 n백만년 산 짬밥)
사실 히미코쨩
새로운 삶을 살면서 겉모습과 이름이 계속 달라져도
(그래도 이자나미 히미코가 본래의 이름)
특유의 눈 색은 결코 달라지지 않습니다.
황천의 아이라는 상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