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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뱃살이 좋습니다.
살짝 통통한 뱃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오묘한 부드러움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통판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하지는 않지만, 홍대를 직접 오신다면, 반값에 판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판.. 힘들어요..ㅠㅠ
센루/ 너는 왕옹왕을 하지 않아
왕옹왕 데이라고 이런 걸 그려 오는 이유 먼데...뭔가 처음엔 요절복통 좌충우돌 하이틴 코메디가 그리고 싶었을텐데 어떻게 연애 시킬지 몰라서(+이 둘 머리깎기가 너무 힘들어서) 1페이지로 턴을 종료합니다 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