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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드림마다 공식 일러레가 있을거아냐
커미 딱 받고 눈물고일거같았던적 있었잖아 그 커미좀 올려봐
지금은 계정잃어버린분께 넣엇던 커미가,,
오레는 아.하의 1인칭으로만 생각했거든. 그래서 여기 「오레」길래 뭔가 했더니 이.하가... 죽기 직전 즈음엔 1인칭이 오레가 였더라... <잃어버린 「나俺」를 주워들기 위한 결의와 과정>...
하츠토리와 포도가 「私」와 私로 구분되듯이, 이.하와 아.하도 「俺」와 俺로 구분되는 거구나(쓰러짐)
@탐라 드림마다 공식 일러레가 있을거아냐
커미 딱 받고 눈물고일거같았던적 있었잖아 그 커미좀 올려봐
판지 얼마 안돼서(?) 일단 타르셀레 한장... 근데 이건 진짜 레전드야ㅠㅠ 자주 올리기는 한거 같은데 이런데 어떻게 이런 해시테그에(?) 안 올려요ㅠㅠㅠ
96님 커미션
오늘의 괴담..
책상에 놓아둔 밤에서 툭 소리가 나더니 벌레가 튀어나왔다.
떨어지면 귀찮아질 것 같아서 냉큼 휴지로 잡았다고 생각했다.
손을 들었을 때, 책상 위에 벌레는 없었으니까..
확인차 들여다본 휴지에도 벌레는 없었다...
나는 피곤해서 지금 자야 하고 벌레는 아직도 사라지고 없다…
난 허강민 이 일러보고 꽂혀서 냅다 검은방 시작했는데 웬 미역머리가 나와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기억 일러레가 다른걸 나중에알았다
@LT_Lagoon 라군님 밀레는 꼭 전설속에 나오는 켈피 같아요... 깊은 호숫가에 잠복한 윤기가 흐르는 젊은 말... 히히 신비로운 이미지는 라군 밀레가 딱이예요!
※ 루이츠카 🎈🌟
카미시로 루이가 벌레가 되어버린 이야기(?)
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응애 츠카사가 보고싶었어요
벌레 = 무서운거 =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