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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받은 내용은 불새에이스인데
어쩌다보니 팔을 불로 바꾸고 날개처럼 만들어 마르코한테 자랑하는 에이스킁이 되어버렸는데요.
제 상상력의 한계가 왔기에 여기서 마무리하는걸로.....
결론으론 과거에 제가 그린 이그림에 사로 잡혀서 그림도 손에 안잡히고 내가 그리고 싶은 방향성도 제대로 못잡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엔 이그림보다 더 나은 그림이 나올때까지 탐라에서 넋두리하는 이짓꺼리를 반복 할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이겨내야갰죠 https://t.co/MNs4KkqCfi
하나시 루에 - 今日 23:31
유라 되게...
하나시 루에 - 今日 23:32
360도 돌아서 올바른 소리하는 FH같다... (한국어 문장입니다)
아.
<동정의 형태> 외전 24화 🅄🄿🖤
유리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한 선우.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쉽게 움직이는 법이 없다.
"…끝내도 괜찮아?"
완전판 https://t.co/VDqgl4OFmE
개정판 https://t.co/hGEuvJ7YWt
모든 일을 처리하고 났더니 애비 ─어허, 버릇이 없구나. 아버지라고 해야지!─ 놈이 갑자기 자쿠만물설을 들이대서 당황했음;;;;
그래서 그 자쿠가 뭔데 시발 몰라 내가 아는 자쿠는... {CUT}
아무튼 꼰대 애비 새끼한테서 아들을 훔쳐 달아난 지야를렝 아레브 (대체 왜)
여러분들께만 보여드리는겁니다(? 애기 시트... 정면얼굴 너무너무 홀리하게 잘생겨서 진짜나는너무심장이... . . . .
바다아종들은 진짜 저 등줄기가 너무 예뻐서 뒷태가 예쁘지만 앞모습도진짜포기할수가없어요 깜찍아...쪽쪽쪽쪽
새벽에 이런거 보고 우울증 걸리기
눈 깜빡하면 지나가는게 추억이고,, 추억은 되돌아 봐야 추억으로 남는 거고.. 사람은 한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는 거 같음..
(새벽이라 개소리하는겁니다
https://t.co/84BcUVJi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