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_굴린_두_자캐가_자매라면 불우한삶 불삶 bl

내 티알 오리캐들...
록산느 요한
레이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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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결혼식장 보고 기대하는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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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크 맞아요ㅋㅋㅋ둘 관계 역전되고 지태가 미쳐 날뛰는 거 마리아가 한 손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게 넘 짜릿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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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둘 다 페커캐넼ㅋㅋㅋㅋ

우르: 인류와 신은 불로 뒤져야 해요.
마리아: 우리 언니가 사이비교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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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마리아 픽크루...
마지막은 치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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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치비 마리아 흑집사 시엘 처럼 성가대 옷 입고 찬송가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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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가족은 다른 말로 식구인데 뜻이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 이라는 거 생각하면 지태에게 마리아와 함께하는 식사가 어떤 의미였을지...복수를 위해서라는 거 알면서도 마리아가 밥 덜어줄 때 무슨 생각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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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극적이지 않나요?"

펜혁 186
읽다가 그냥 갑자기 이 장면이 시각적으로 내 뇌에 팍 박혀버려서 그릴 수밖에 없었다....
마리아 헬레젠 is..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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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나는 지태가 자성으로 선택한 결과가 안 좋다고만 기억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지태 자성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었음
꼼수(2)에서 마리아가 말했던대로 유리조각을 들었으면 진짜 분노한 최영준이 지태 코뼈 분지르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생활 못 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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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셰퍼드, 멀시, 마리아 만들었습니다!(이제 뭘 만들지 모르겠는데 추천해주실 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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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자기 전에 이메레스 낙서
문마리아 약초 찾으러 가는 에피소드 때 시파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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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마리아에겐 개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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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아~~~ 내 마리아 전신 보고 가ㅏㅏ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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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자기 서번트한테..,,,, 악마한테 2연패 당하더니 결국 서번트의 보조바데리 취급 됨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늘과 같이 아량이 넓으신 러너분들이 마리아 구조해주고 내 서번트 레이드 사망하고,,,,,
그러고 절망맛 들어서...,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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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12사도의 허락을 구해서 막달라 마리아의 예복을 입고 자기 서번트를 줘패서 영령의 좌를 보내.....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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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이마리아.... 령주자살 시키고 싶은데 성당에서 시킨 성배회수 땜에 령주자살 못시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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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여러분 제 캐 마리아 에반스.... 한국 이름 이서인..
마리아는 가영이가 지어줬고
서인이는 시몬이 지어준 이름,,,,,,,

아무튼 악마 극혐하는 대행자 마리아...
세피로트의 나무에 있는 대천사 가챠하다가 코론존 소환해서 첫날부터 나홀로 혐관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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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얘들아......
<얘가 마리아의 마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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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