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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 클로즈업되는 손의 맞닿음이, 둘의 마음이 닿고 있다는 은유 같아서.
선우의 손목에 남았던 검붉은 멍은 유리에겐 죄책감이자 후회였는데, 그게 사라지자 그 부위를 어루만지며 건네는 사과는 유리의 지난 실수와 치기어린 말에 다쳤을 선우를 위한 마지막 치료 같았다.
아
이거 온고잉으로 볼 때는 괴로워죽을 것 같았는데 결말 알고 보니까 너무나 마음이 평화롭고 너무 좋다 서로를 완벽하게 해칠 수 없는 둘이 서로를 이기려고 덤벼들면서 몸을 맞부딪치고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과정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坂本辰馬生誕祭2022
#坂本辰馬誕生祭2022
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쾌원대 선장 사카모토 타츠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양이즈의 정신적 지주.. 마음이 넓은 남자.. "쾌남"
#콕카스_겨울철_먹거리_합작
유부주머니가 들어있는 어묵탕🍢🍥입니다
담주 수술을 앞두고있어 좀 심란하지만 그림에 집중하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수술 잘 받아서 완쾌 후에 합작 많이 참여하고 싶네요
(머리 위에 무 조각은 심심해서 올렸습니다?)
얘네 둘 컾으로 밀려고 생각 중
첫 만남 때는 토니가 이스터 보려고 테크노에게 접근한 거고 이후에는 친구처럼 지내지만 어수룩한 부분이 있어서 자기보다 못하다고 한 편으로는 여기다가 기계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숨겨진 재능에 대해 알아차리고 감탄하면서 점점 테크노에게 마음이 기울어가는 거
#prsk_FA
모모점 미노리
미노리 첫 배너이벤 봐주세요... 보고나서 감동받음... 모두의 햇살.. 빛 그 자체...
이런 나라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할 테니까. 당신도 자신을 믿어줬으면 좋겠어요!
이 말 듣자마자 진짜...마음이 따뜻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