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124 件中 31ページ目

높은 창공, 깊은 심해. 맏형들이 자신을 마주하는 공간들. 거리상 서로 가장 먼 공간이지만 이상하게도 가장 비슷한 푸른색을 띄고 있단 말이지.

세상이 뒤집어져 깊은 심해가 하늘을 덮은 듯한 창공과

세상이 뒤집어져 무거운 진공이 바다를 짓누르는 듯한 심해 https://t.co/uupjzYrRSV

꾸준히 작업하는 방식이나 채색법? 관련해서 계속 고민하는데.. 선을 따냐 마냐랑 채색 레이어같은거.. 근데 결국 젤 .. 좋은 방법은 작업 방향이 잘 잡히는거고.. 그냥.. 한레이어에 무테로 그리는게.. 젤 편한거같음.. 문제는 전신이 나와야하거나 좀 먼 거리의 구도일때 망함..

Largometrajes:
- A Distant Place (정말 먼 곳) de Park Kun-young
- Baseball Girl (야구소녀) de Choi Yun-tae
- Evaporated (증발) de Kim Sung-min
- In My Garden (나의 정원) de Wong Tae-woong.
- Land and Housing (봉명주공) de Kim Ki-seong.
- Loop Dreams (요요현상) de Ko Du-hyun

옛날..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그린 블헤 연성 찾음...

학교 갑니당~~~(그림이랑 먼 상관)

ㅈㄴ 이 핫가이는 누고?

미블 먼 특집이 몸으로 말해요냨ㅋㅋㅋㅋ
몸으로 존재감 어필 쩌네

🤍 눈 먼 기사 / OC 🖤

Largometrajes:
- A Distant Place (정말 먼 곳) de Park Kun-young
- Baseball Girl (야구소녀) de Choi Yun-tae
- Evaporated (증발) de Kim Sung-min
- In My Garden (나의 정원) de Wong Tae-woong.
- Land and Housing (봉명주공) de Kim Ki-seong.
- Loop Dreams (요요현상) de Ko Du-hyun

🌹💠.
우리, 서로 먼 길을 걸어가도
다시 손 잡으러 돌아올게.

#Laurel #Athenaeum_of_Aurelia
#Vines #Odeum_of_Vivianrhod

체리개굴(@ Gaegul_cherry)님 커미션

무테랑은 거리가 먼 사람
오늘도 한 건 했다 ^^
선글캐 적폐 먹으려다 드랍함

#Docs9 #닥스나인 #아트나인

아트나인의 새로운 기획상영 레이블, Docs9!
🎞 #1.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

“영화를 보는 것은 인내를 요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먼 나라 과거의 일만이 아니기에 우리는 불편하더라도 악몽과 폭력 서사를 마주해야 한다.”
-정민아 영화평론가

먼 훗날에 완성 하겠지...싶은 경단 홍지크..

강아지 ‘봄이’의 초상
먼 곳에 사시는 친구분께 선물로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를 배경으로 따뜻한 구스다운 코트를 입고 야외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주문해주셨습니다 봄이의 매력포인트는 짧은 팔이래요
특별주문이었던 풍경묘사와 소품들이 조금은 도전적인 작업이었는데 재밌고 보람찼네요

Largometrajes:
- A Distant Place (정말 먼 곳) de Park Kun-young
- Baseball Girl (야구소녀) de Choi Yun-tae
- Evaporated (증발) de Kim Sung-min
- In My Garden (나의 정원) de Wong Tae-woong.
- Land and Housing (봉명주공) de Kim Ki-seong.
- Loop Dreams (요요현상) de Ko Du-hyun

걍 먼 만화만 그리면 이지랄을 떰

오늘의 일기: 선풍기를 꺼냈습니다. 먼 옛날에는 그림만 그리려하면 온 방이 더워지는게 제 열정 때문인 줄 알고 겨울에도 하복체육복을 입고 지냈었는데.. 그거 알고보니까 컴터 발열때문에 그런거더라고요... 열정은 개뿔 아오 더워..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 사랑에 대한 네 가지 변주곡. 조은 작가의 초기 작품 단편집

세상을 기만한 두 사람만의 사랑 '연극', 발레리나의 금지된 사랑 '검은 리본', 자식 사랑에 눈이 먼 남자의 이야기 '나의 진을 위하여', 말속에 담긴 사랑'마음과 말 사이'

https://t.co/L1z9Rvl1R2

#콕카인_주식_합작
합작 참여! 구찌 로고를 보고 귀에 대고 속삭이는 듯한 모습이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 한 번 그리고 마음에 안 들어서 여러번 그렸더니 구찌랑은 약간 거리가 먼 듯한 느낌이 되었네요😅

네이버 금요 웹툰 <걸어서 30분>
무료분 182화 대면
미리보기 185화 가깝고도 먼 사이

https://t.co/GERuoVhfhJ

재밌게 봐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중스타 오리지널 카드

[먼 곳에서 고대신화를 노래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