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밀레시안 낙서한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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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주의 : 마비노기 G24 아포칼립스 섬뜩한 그림자 네타 / 망상 / 날조 / 주밀레 / 밀레시안XNPC 이 있습니다. 뭐든 괜찮으신 분만!

사내 연애냐고.................................
https://t.co/V5gXvllC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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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우는천사 짤트레;
생일..축..하합니다..밀레시안......
으아ㅏㅏㅏ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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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우리집 밀레시안 낙서 아이스크림 한개만 먹고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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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완성되었습니다! 소중한 밀레시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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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밀레시안님보면 화색도는 알터~ 토리협곡이 열리는데 아발론 근처던데? 알터야 마중 나와 (구로나 이제 g23 시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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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비 소식이 있는 것 같군요. 우산은 챙기셨습니까, 밀레시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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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하 밀레시안씨 저도 있습니다 가슴! 어떻게 저 욜로신의 가슴에만 관심이 있을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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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우리집 밀레시안 사도화 낙서 슬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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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마비노기 밀레시안 낙서 오랜만에 들어가서 머리랑 얼굴 무늬 입을 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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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르웰린 : 뵙길 고대하고 있었어요.

알터랑 야영할 때마다 시달렸던거 아닌가 생각해봄. 아벨린도 알터때문에 밀레샨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는것도 그렇고ㅋㅋ르웰린이 '병아리도 아니고 밀레시안님밀레시안님...'한것도 돌아보면 넘 웃김.

알터야 앞으로도 화이팅...!(๑^ ^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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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밀레시안님 덥다고 쓰러지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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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알터 널 못받아줘서 미안해 밀레시안이 눈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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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이래도 안사실겁니까 밀레시안씨...? 하하 매정하신 분이시군요. 하지만 전 밀레시안씨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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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하지만 밀레시안씨 한정 제 자비와 사랑은 무한합니다 하하하 일곱 번 씩 일흔 일곱 번이라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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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더위도 안타면서 할 건 다 하는 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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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밀레시안님의 시간을 제게 주세요!" ..라고 말할 것 같다. 아무튼 활짝 웃는 알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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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어...? 역시! 저도 밀레시안님께서 주신 쿠키를 먹었거든요!! 정말 먹기 아까웠는데 입에 쏙 넣어주셔서 마지못해 먹었는데...!
....설마 그게 원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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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우리집 밀레시안 낙서 양치하고 침대에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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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