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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비의 풀을 넓혀주셨던 음악대장. 아직도 좋아한다. 국카스텐이라는 밴드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여가는 아직도 센세이션(방어전을 하라니까 방패로 내리쳐버림)ㅋㅋㅋ
새벽의 연화로 보고 싶다
학: 난 너를 위해 죽을 수 있어.
키쟈: 난 너를 위해 죽여줄 수 있어. 누구야, 말만 해.
재하: 우리 둘 다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게.
신아: 난 너와 함께 죽을게.
추가
제노: 난 너를 위한 방패가 되어 줄게.
스티븐 유니버스의 로즈 방패 레플리카 (58cm) 🌹🛡
어머니 로즈의 잼을 물려 받은 우리 스티븐이 사용하는 원형 방패.
벽에 걸어놓고 싶어지네요😍
자캐가 주로 사용하는 활은 육량궁으로 165cm에 달하는 긴활이라네요.
그리고 육량전 이라고 매우무거운 화살을 쏩니다.
근원거리에서 갑주와 방패를 부셔트리기에는 굉장히 좋은 활이죠?
마지막, 단행본 부문.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권. 스마트폰 하나 들고 떠나는 느긋한 이세계 모험담입니다. 그리고 출간속도에 정평이 나 있는(..) 『방패 용사 성공담』 12권도 두 달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