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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는 원작자 공인 고양이 일족이지만 개인적으로 롭이어 토끼설을 밀고 있다
개코님이 그려주신 기여운 롭이어 토끼 사스케와 함께 보니 더 귀엽지
사스케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루토이므로 나루토를 잊은 사스케가 보고 싶다
그리고 소중한 것을 잊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보고 싶어
처해있는 현실이 비참하기까지 하면 완벽해
(그런데 결국 가장 고통받는 것은 나루토)
17세 사스케는 빨아달라고 한 다음에 삼켜달라고 하면 꼴아보다가 목 or 가운데 다리를 잘라버릴 것 같은데
32세 사스케는 눈 내리감고 시키는 대로 할 것 같아서
꼴려... 미치겠어
가족은 원래 좀 떨어져야 애틋하지
나루토와 떨어져 지낸 뒤로 나루토에게 부쩍 애틋하고 촉촉하게 젖은 눈으로 응시하는 사스케와(본인은 자각 없음)
그런 사스케의 태세 전환에 심장이랑 부랄이 동시에 떨리는 나루토
삶은 살다보면 파도처럼 또 다른 좋은 것을들 밀어올려 주지만 소년만화의 주인공들은 우직하게 자신이 놓쳤던 단 하나의 보석을 찾아 잠수하고 기어이 찾아 건짐
그리고 사스케를 되찾지 않으면 안 되는 개연성과 당위를 부연하기 위해 둘의 전생부터의 인연을 설정함
사스케 옷 입으면 말라보이는데 벗기면 생각보다 근육질일 것 같지
그리고 난 사스케 단순히 "곱상한" 정도로 얼굴 표현하는 것 좋아하지 않아... 좀 말도 안 되게 예쁜 얼굴에 얼굴에 홀려서 보안시설을 뚫어버리는 정도가 되는 인외적 경지의 미모로 묘사하는 것을/보는 것을 좋아함
#うちはサスケ生誕祭2019
와와 사스케 생일 넘넘 축하해~~!! 사쿠라랑 사라다랑 행복해야되~~!!🍙🍙🍙🎂🎂🎂🍅🍅🍅🍅🎉🎉🎉🎈🎈🌸🌸🌸🥗🥗🥗
#うちはサスケ誕生祭2019
#공커랑_사스케생일축하해
사스케는 커서 단것도 잘 먹는 어른이 되었답니다^^
サスケは大きくなって甘いものも良く食べる大人になりました^^
나루토 너무 대놓고 유혹 포즈고 사스케는 조신하고
내가 전에 붙이려다 차마 못 붙였는데 한동안 유행했던 걸그룹 쩍벌댄스를 연상하는 포즈임
그런데 19살한테 갑자기 눈가 주름 그려놓는거 넘나 어처구니 없음이다
30대 날삿 눈가 주름 그려놓는거야 그냥 애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