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소설로 읽었을땐
아ㅋㅋㅋ 웃기다ㅋㅋ
이정도였는데
웹툰으로 보니까
상상속의 장문사형 진짜 킹받게 웃는거임....
진짜 깔깔웃고계심
곧있으면 배꼽 빠지겠음 ㄹㅇ
청명을 사제로 두는 고행의 별 아래에 놓인 청자배 대사형들의 고생............. 청문 삼대제자 시절일까 이대제자때부터는 눈에서 빔쏘던데
이거 청명이랑 조걸 대화인데 당연하다는 듯 윤종까지 끼어앉아있는 거 진심개웃김
얘 얘들아 너희 꼴이 그게 무어냐???
사형... 사형도 여기 앉으십쇼
왜????
저희 개털렷어요 이제 그지새기입니다
이미.친놈들이
트친그림 내그림체로 어쩌구
청명이가 느끼는 감정이 분노인지 서글픔인지 흥분인지 지난날에 대한 후회인지 떠나간 사형제들을 향한 그리움인지 생각하면 절로 가슴이 뛰는것이에요 https://t.co/OZlaewZ07S
❤: 남잠, 내가 보는 넌 진짜 착하고 잘생겼는데 왜 애인이 없을까?
💙: 좋아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줘
❤: 진짜????? 누군진 몰라도 눈치 없네!!( *`ω´)
💙: 응
❤: 그래서 누군데? 얼른 말해봐~ 나 입은 무겁다고😉
💙: 운몽강씨 대사형
❤: 운몽강씨 대사ㅎ... 어...?
💙: 이제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