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형의 됨됨이와 이사형이 생각보다 훨씬 강했던...
그게 아니면 죽이는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생포하고 말을 듣게 하는게 어렵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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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사형의 부름에 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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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물 보물 맛 좀 보자 크헤헤헤
.. 이사형의 호감도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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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면서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조활을 보며 호감도가 오르는 이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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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매와 엽운상을 당문으로 데려다주며 이사형을 보면...
....공략 대상도 아닌데 이렇게 밀당 오져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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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활을 보고 웃으며 칭찬하는 이사형...
진짜 귀하다. 너무 귀해. 전설속 멸문 문파의 비급보물보다 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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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는 이사형 호감도 맥스인데도 말하는게 아주 매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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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를 줬어... 비급도 주고 대인전때 돈도 줍게 해주고 대사형은 주인공에게 뭔가 해주는게 많아. 처음부터 그렇게 탐이나서 만담을 위한 빌드를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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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단시험에서 감독관이 대사형이고 조활이 처음으로 시험 대결에서 이겼을때..
승리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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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5월 심상이 낮은상태로 취사장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당문의 잡다한 일들을 도맡아서 소처럼 일하는 조활. 미련해 보일정도로 자신을 혹사 시키며 일하는 그에게 장문인, 이사형, 삼사형은 몸을 돌보면서 해라. 모든것을 네가 다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힘들다면 다른 문인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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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형 호감도가 높을때 나타나는 조활의 울분에 찬 외침..
기쁘지만..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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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남궁세가로 첫번째로 갔을때 이사형이 천금방으로 가라는거 처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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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 조활에 대한 평가가 무척 좋은걸..?
그 덕분에 용상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대사형의 외모와 실력이 비등비등한 사람으로 조활을 인식하고 있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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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인의 입으로 듣는 당가의 마인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다.
그 성향이 너무 진해서 대사형이 그렇게나 밖으로 나도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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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불러온 참사
정말.. 정말 이사형에게 깝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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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너무도 독한사람...
고삐가 필요한건 대사형뿐만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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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연단방에서 이사형한테 혼나지 않는 결과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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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하다!!
하지만 이사형의 저지로 진짜 여장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음 ㅋㅋㅋ (심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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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형과 가까워졌다! 가까워졌으니 혼날수도 있는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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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매가
사형 나 무거워?/ 아니야 너는 깃털처럼 가벼워/ 하지만 사매들이 살찌면 시집을 못간다고 그랬어
라는 대화 뒤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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