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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를 줬어... 비급도 주고 대인전때 돈도 줍게 해주고 대사형은 주인공에게 뭔가 해주는게 많아. 처음부터 그렇게 탐이나서 만담을 위한 빌드를 이렇게까지...?
1년차 5월 심상이 낮은상태로 취사장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당문의 잡다한 일들을 도맡아서 소처럼 일하는 조활. 미련해 보일정도로 자신을 혹사 시키며 일하는 그에게 장문인, 이사형, 삼사형은 몸을 돌보면서 해라. 모든것을 네가 다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힘들다면 다른 문인들과 같이
용상.. 조활에 대한 평가가 무척 좋은걸..?
그 덕분에 용상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대사형의 외모와 실력이 비등비등한 사람으로 조활을 인식하고 있었고??? ㅋㅋㅋㅋ
장문인의 입으로 듣는 당가의 마인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다.
그 성향이 너무 진해서 대사형이 그렇게나 밖으로 나도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