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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매번 다르게 해변으로 다가오니 한 번 흘러온 '이' 파도를 다시 볼 수는 없겠지요.
제 20년 여름의 파도를 사진 안에 가둬 두었습니다.
파도는 해변가에서 부서지기도, 바다에서 흐르기도 합니다.
담겨있는 파도를 흘러가는대로 둘러보시다 마음이 닿는 파도를 데려가주세요."
@yul_sayul 낙서지만....(슬쩍!)
사련이 너무 부끄러워하면 괜히 장난도 한번 치지 않을까요 흐아악 암튼 즐거워보이는 화련 너무 좋네요(´▽`ʃ♡ƪ)
안녕하세요?..
요새 엄청 재밌게 본 겜벨 추천합니다
<winter의 자몽쥬스>
원딜 서지호한테 빠졋음...이 유죄남 진자 짜증남..ㅠ_ㅠ넘조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