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305호때...
작가님이 의미를 부여한건지 아닌지 상당히 미묘한 부분이긴 한데...
305호에서 말풍선을 벗어난 대사들은 대체로 인물들이 곁다리로 말하는 대사로 쓰였는데..
유독 승호는 존댓말 캐릭터인데도 반말로 써져있는등 승호가 한 말이라기 보단 나레이션(작가)가 하는 말처럼 써져있었죠.
D-118
"해일이형! 교실에서 혼자 뭐했어?"
우리 도승호는 지금 뭐하고 있을라나.
자대 복귀했을라나...
아님 포상휴가 나왔을라나...?
포상휴가 나와서 가족, 멤버들이랑 같이
추석 보냈음 좋겠다.
-
세상에. 또 118을 188이라고 씀..
그래서 지우고 다시.. ㅠㅠㅠㅠㅠㅠ
진짜 역대급으로 개빡친듯 ㅋㅋㅋㅋ
시발 화면볼때마다 나도모르게 눈깔게 되는데 지리겟다
그러게 왜....
그래 발닦개 인정하는거 어렵지 승호야
개웃긴 윤승호다
둘이 삽질하는거 너무 재밌다 ㅠㅠㅠㅠ
야!!!!!입덕부정 전래 재밌다!!!!!(과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야 임마들아!!!ㅋㅋㅋㅋㅋ
D-123
나는 술래가 되어
어디라도 찾아갈거야.
기다림과 기다림이
만날 수 있도록.
-
드디어 오늘 만난다, 우리경수!! 우리 도승호!!!
😍
이런거보면 윤승호 사실 장난기 겁나 많을 것 같아..
걸을때 주위 잘 안살피는 나겸이 성격알고 같이 걷다 스윽 다른데 숨는거.. 나겸이 한참 떠들면서 가다가 대답이 없어서 옆에 보면 사라진 승호때문에 입 대빵 나올듯 같이 산책할때마다 그래서 이젠 익숙할 것 같아
나리 그만하세요.. 어디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