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랜만에 먹는 메이사쿠 맛은 여전히 깊은 맛이 우러나오며 진한 여운이 있었다

0 8

누구보다 앞서 나아가고 있으면서도 더 나아가려는 모습에 정말 큰 힘을 받아. 너의 팬으로 있을 수 있어 기뻐 :)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많이 좋아하구 생일 너무 축하해🥳🥳




4 30

여담이지만,오드아이화해도 여전히 눈이 정말 예쁘고...잘생긴 얼굴로 다해먹는 울애기 루시안쨩♡너무 예뻐ㅠㅠㅠㅠㅠ사랑해♡

0 0




곪아버린 체념 속 희망이라는 아이는 여전히 당신을 구하겠다는 약속을 울부짖는다.

92 431

트친들한테 얘기한 건데 딴짓하다 왔더니 알티가... 양산형 미소녀처럼 변했다는 얘기엔 공감하지만 이건 AI보이스 일러일 뿐 여전히 구미 공식계정은 V4 일러를 쓰고 있으니까 제발진정좀... 그리고 담당 일러레는 10년 넘게 구미 오타쿠였던 노우상입니다 (아래 일러들로 유명한)

401 207

여전히뭔조합인지모르겟지만리퀘로그린거
공통점......카리스마? 근데 그리는건재밋슴...

1 11

저도 그 녀석과의 일주일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어요
잊게 해주세요 가슴이 아파요

69 210

두 번째 애는 너무 허약한 애라,,, 근육 여캐한테 개인 운동 받아보기도 했지만 상상이상으로 약해서 여전히 허약함. 몸을 많이 움직일 일이 없는 우주를 좋아한다는 설정.

0 2

지금은 저 머리에 빠져서 공주님으로 지냄 눈색은 여전히 보마색임

0 0

여전히 뭔가 그리고있답니다

5 9

그 다음엔
콜리에서 커미 넣을만한거 찾다가 어느분 고정틀 샘플에서 보고
그때 그 언니인가,,,여전히 애름대우시균,,,
하고 먼발치서 고개 끄덕거림
(그리고 저도 그 커미션 신청했어요)

0 2

※※혈흔 주의※※

나가야 돼서 급하게 갈김;

로렌조 밍밍은
무기 기다란 쌍칼 쓸거같고 여전히 싸움 방식은 더티형식이라
여기저기 굳은 혈흔 묻이고 다녀도 그냥 무덤덤히 집 가서 옷 버릴 듯..
근데 그런 것 치고는 몸에 흉터 없음
지금보다 좀 더 중압감 있는? 분위기? 일 듯 합니다

3 18

정체기, 안식처, 아침 여섯 시 호그와트의 눈이 여전히 내립니다.

1 1

별빛을 받은 달, 아침 여섯 시 호그와트의 눈이 여전히 내립니다.

1 0

Rotcha, 아침 여섯 시 호그와트의 눈이 여전히 내립니다.

0 0

밤하늘을 놓친 인형은, 아침 여섯 시 호그와트의 눈이 여전히 내립니다.

2 0

알을 깨고 나오는 방법, 아침 여섯 시 호그와트의 눈이 여전히 내립니다.

1 2

분위기는 모르겠고 그냥 위기! 아침 여섯 시 호그와트의 눈이 여전히 내립니다.

0 0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아침 여섯 시 호그와트의 눈이 여전히 내립니다.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