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미가미에게 길들여지는 원숭이 쿠로코가 보고싶당><♥

8 22

왜 이런게 나왔냐고요?? 턔가 뭘 물고있어서.. 네.. 죄송함다...
네? 네, 생크림 입니다. 네? 녬.... 옘..
손은 꾸기에요. 뼛속까지 국뷔러
패기롭게 그렸는데 올리려니 망설여지는

2 22

내 안의 공주(공포의 주둥아리) 삼형제가 안암주 이갑연 하난인데 그중 제일 공주는 안암주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

121 119

메인으로 보여지는 컷이 계속 중요한 컷이네, 4번째 컷은 안되는데;😢

11 21

짱나 여지주지마

0 0

이것은 의심 할 여지없이 당신이 멋지고 놀라 울 정도로 화려하게 보이는이 소녀를 그렸던 놀라운 방법 때문에 멋진 걸작입니다 !!!. 🌹💖💕✨👏🙌

그리고 .... 각 매혹적이고 믿을 수 없을만큼 독특한 디테일이 당신의 매우 독특하고 매혹적인 재능에 의해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

0 1

졔쥴... 진짜... 아름답더라구요... 왜 여지껏 몰랐지...

16 21

마구 맛보여지는 것입니다. 아으으윽...///

0 0

그녀의 형태로 녹여지다

0 3

16화의 분홍음표씬은 로빈시크의 블러드라인 가사를 배경으로 깔아줄까 했어요
그런데 뒤늦게 곡의 가사가 제가 장면에서 의도한 바과 반대방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걸 알게되어 사용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

1 21

자꾸만 솟아오르는 전생의 기억에 현성은 점차 불안해진다. 게다가 도플갱어 현재가 가진 기이한 힘을 억누르기 위해 약을 먹여야 하는데 망설여지고...
나와 같은 얼굴을 한 도플갱어의 등장, 그는 정말 전생에 내가 죽인 연인일까?
<나는 나와 연애한다> 16화 https://t.co/lzItuAQnQQ

1 2

[KOR]
데빌드롭 25화 <이름 쓰기> Up

자매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요나의 몸은, 어느샌가 전과 다른 더 강한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그런 요나가 생각해 낸 것은, '야한 낙서를 몸으로 받기'?
주인님이 뭘 쓸진 모르지겠만, 일단 유성매직은 건네고 보자!


https://t.co/vRLLWDytQT

4 12

아.. 아.. 아.. 아.. 진짜 완전 훈남모드 가다가 갑자기 세상 순둥 해보여지는 루카스 너무 좋아........

13 29

https://t.co/b3qMbzIZJA

하악!!! 드디어 각성된 연희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왠지 차가운 색상에 의해 더욱 성숙해 보이는 연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연희와 쁘둥이들의 새 코스튬이 선보여지고 있네요!

51 45

리블로 이동 수정 완료 :)
도트의 장점은...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
앞으로도 몇 번이고 다듬어나갈 캐릭터.

The main character of my game is Riblo.
I think that the merit of dot graphic is to give a room to imagine.

2 7

그림을 안그리니 재업밖에 안하네....
여지껏 풀채색한 그림 중 이거만큼 안정적으로 뽑힌 건 없는 듯
무슨의미냐면 저때이후로 퇴화했단뜻임 저거 작년그림인데(ㅜㅜ
억울하니 우리 귀여운 랜을 봐주세요 디자인에 취향이 아주 덕지덕지

2 12

[KOR]
데빌드롭 18화 <자매의 개> Up

며칠이 지난 뒤, 요나는 자신의 몸이 라캄과 리코에게 길들여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아주 부드러운 흐름으로, 개목걸이까지 착용하게 되는 요나.
<마력 재활>이라는 이름 아래, 자매의 조교가 시작된다...


https://t.co/lTy6YRHrih

8 9

탐라에돌던 남우라 앉기+남코테 죽은척
이거 진짜 우라코테를 위한 모먼트 너무너무 이쁘네요ㅜㅜ
소유욕 진하게 보여지는게 좋아...!

606 266

heyy~ i was part of the 's countdown project for along with other really talented artists! so here's is the little frog baby i did 🐸✨

46 116

『INFO』
Today's art work is of our cute froggy Yeojin🐸 Let's continue to countdown until it is time for Thank you so much to & for their art work❤️🎨



-🍰

23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