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니 서점에 천사가 있ㅇㅓ]

교재때문에 우울하게 서점갔는데 우울한 기분 싹 가심 주님 여기에 천사 흘리셨어요ㅠㅜㅠㅠ

-익명1: 주접이 심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심한건 저사람의 외모였다
-익명2: 그와중에 고양이사전 들고 고민하는거야? 미쳤다 존귀
-익명(글쓴이): 저 책 결국 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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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울하고 애처로워보였던 가오리가 츠카사를 만나고 나선 →과 같이 즐겁고 생기있는 가오리가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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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하우스 아직 안봤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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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임신성 당뇨) 재검사 확정이라서 그동안의 식습관을 반성하며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간식없는 삶은 우울하지만 나와 타타의 건강을 위해 노력중.하루에 허락된 간식은 쿠키 1/4조각과 약간의 과일ㅠㅠ(밀가루 설탕 안됨🙅🏻) 아껴먹게 된다 작은 행복.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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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눈썹이 올라가는 편 / 내려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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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늘의 재상 세페란
(CV: 이시이 카즈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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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하우스 크리스마스/겨울 합작에 참여했습니다.
합작링크는 https://t.co/K25YHyojGJ <- 참가자 분들의 끝내주는 아트를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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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바트! 그냥 들이마신거야?
바트: 우울하면 배고파지거든. 샌드위치 먹을래?
레이: 아니, 가볍게 먹으려고 하는 중이거든
콘: 가볍게 먹는답신다..
레이: 진짜로, 나도 그 기분 완전 잘 알아. 내 타이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믹스도 몇년전에 캔슬됐거든. 그 이후로 거의 연옥에 갇힌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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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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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현
도베르만 인수
재탕캐지만? 열심히 굴렸답니다.
아니 근데 억울하네 나 진짜 열심히 역극했던거 같은데 왜 친구가 한명도 없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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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는데 스티커 배송이 왔길래 자르자르를 해보았습니다 (뿌듯)(자랑)

딴말인데 제 친구가 스티커 3장을 주면 전시, 보관, 사용이라고 사용할 수 있는 게 한 장이라고 잘못 자르면 너무 암울하다고 그러더라고요... 5장을 넣어드리면 잘못 자르셔도 암울하시지 않으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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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루 님이 브릿G에 올려주신 <주릴과 세 개의 탑> 팬아트를 만나 보세요!🤗

"소녀, 소년을 만나다로 시작되는 자기 살길 개척 모험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다소 우울하지만 응원하고 싶어요."
https://t.co/NWdLiJsd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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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캐중에 젤음습하고음울하고음침하게생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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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탐 스유 쉬라 아울하우스 힐다 키포 다 봤습니다! 주로 스유, 어탐 얘기해요! 같이 덕톡하거나 교류하실 분들은! 흔적남기시면 맞는 분 찾아갑니다
애니메이션이랑 그림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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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류공 작가님의 <이 세계는 나의 것> 코미코 독점 출간!


자신이 쓴 소설 속 세계로
납치된 인기 웹소설작가 우연.

"창조주, 이제 당신은 내 노예야."

납치범은 바로 억울하게 죽은 조연, 샤를리즈…?
🏰https://t.co/YcUTjc8kNd

RT 중 3분께 깃펜선물!(~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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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너무 겨울하고. .잘 어울린달지.ㅠㅠㅠ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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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는 동안 다비 놀려서 재미있었나요? 난 못놀렸는데 너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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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글 등 주로 연성합니다.
어탐, 스유, ok k.o, 에즈월드등 파지만 메인장르는 아울 하우스, 아울 하우스 시즌1은 전부 본 상태입니다. 미애니 관련 타장 언급을 잦을 것 같지만 아울 하우스 관련 활동이 집중적, 리트윗 하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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