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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잃은 마음을 안고
스우는 사하라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와의 대화 중에 불현듯,
스우는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겨 보는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45화, 6/12(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아니 근데 내가 해명할길이 골치아픈거랑은 별개로 좀 상황이 ㅗㅜㅑ 한게,
이 케릭터한테 접속이 끊기면서, 정신을 잃은채 던전에 혼자 남겨진 상황인거잖아요? 던전은 위험한 곳이잖아요?
🦉아울하우스 예상되는 에피 제목 순으로 예고편에 공개된 사진 정리 타래🪶
1. 6월 12일 Separate Tides(갈라진 물결)
'이다가 마법을 잃은 것에 죄책감을 느낀 루스는 아울하우스을 위해 포상금을 획득하러 항해한다'
이다 대신하여 킹이랑 '항해'하는 해적 루스의 모험 에피로 예상된다.
후라이상(@tableNfriegg)님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포레랑 같이 학교를 다녔다면, 학창 시절에 수면 왕 타이틀 같은 건 얻지 않았을 텐데. 귀엽고 예쁜 그림 감사합니다! 어쩐지 제 그림으로 옮겨지면서 직장인 점심시간 느낌이 약간 생겨버렸는데, 이건...제가 청춘을 잃은 탓인 걸로...
탄지로랑 사네미랑 어찌보면 다 잃은 장남에 지킬 동생 하나라는 점에서 서사가 비슷한데
사네미는 다 쳐내고 혼자 꾸역꾸역 하려고 했기에 넘 외로운 사람이란 말이야ㅜ
게다가 탄지로는 네즈코를 지켰지만 사네미는 그러지 못했어.... 그래서 너무 아픈 손가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