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초상 탐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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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이..유라 저택 파티에서.. 난장판 되기 전까진(ㅋㅋㅋ)나름 비밀연애하면서 잘 사귀고 있었으니 아주 그냥 구석에서 꽁냥거리고 있지 않았을지.. ㅠ속닥거리면서..
(뒤에는 고전적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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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시마 코우야
「왠지 요새 날씨도 따뜻하고 밥도 맛있는 거 같아!....엉? 항상 그렇다고? 그 녀석하고 있어서 항상 맛있게 느껴지는 걸지도 몰라」

* 쿠죠 소마
「이 저택도 그녀가 오면서부터 밝아진 느낌이 드는군. 기나긴 겨울의 끝에 찾아온 그녀가 봄이라는 건 조금 과한 시적 표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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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네가 아프지 않은 밤이 되기를."

숨막히는 만찬이
드디어 끝이 나고….

저택에 돌아온 티아는
오늘 일을 찬찬히 되짚어본다.
그래도 좋은 일도 있었지.

웹툰 27화 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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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의상】 봄의 메이드 업데이트 - 에드워드, 윤봄

벚꽃은 아쉽게도 금방 져버렸지만,
저택은 아직 봄인 것 같습니다.

꽃구경은 어떠십니까, 아가씨?

https://t.co/ifIZbKX4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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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올리는 게 늦었...;;컴션 신청 감사합니다~
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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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피온의 저택 3부간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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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의상】 봄의 메이드 업데이트

날이 따듯해지니 두꺼운 겨울 옷은 넣고,
새 옷을 꺼낼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택에도 새 택배 상자들이 잔뜩 쌓였습니다.
매주 한 벌씩, 정리해 둘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가씨.

천천히 즐겨주시길.

https://t.co/zErvLXeK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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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 뇨타가 나옵니다. ※

그 저택의 메이드와 집사는 언제나 잠깐씩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그 둘이 어디로 갔을지는 그 저택의 사람 아무도 모릅니다.

다시 모습을 보였을 땐 집사가 피곤해보이는 얼굴로 나오는게 대부분이네요.

[ 칠등님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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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저택... 어쩌다가 만화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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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피온의 저택 2부간다.. 이번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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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여기 히욜 놓으니까 이 저택 아주 그냥 히욜 저택이더라 위화감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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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주 각개전투조~~~ 둘다 깐머라는게 진짜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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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저택의 수상한 남매같은 느낌이... 가능하다 이 말인가...? 감격으로 우는중... 비록 낙서지만 어쩌고저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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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밖에 잘 안나오는
승질 더러운 창백한 피부의 도련님 이랑

어느날 찾아온 신비로운 분위기의 메이드?
그리고 저택에서 생기는 어
요런저런 일 어쩌구 au? 스토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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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게임 하니 생각났는데 혹시 모로저택의 비밀 아시는 분 계시려나 약간 중세풍 느낌나는 게임이었는데 난이도도 상당히 높고 게임 오버 연출이 의외로 무서운 게 엄청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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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4.5】

아가씨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iOS 저택의 경우 추후 진행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전문
https://t.co/ZMs7ZkKYKK

플레이스토어
https://t.co/vbgHf6wL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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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저택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1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화도 잘 부탁드려요~! ^^
https://t.co/G8EOX8uz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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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이번주 이북신간🌹

🪶[로판] 그 공작가의 장미

첫째딸과 싸운 후 잠이 들고나니 고양이로 변해버렸다?
거기다 저택에서 쫓겨나기까지!

과연 로즈는 사람도 되고 저택에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YES24 : 댓글5백원*202명
🔸3/12~3/25
🔹https://t.co/4SiZmKY2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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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둘다 뭐랄까 좀..저택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둘러보는 것 같아 잔 방에서 잠깐 쉬다가 세밧수 방에서 마지막으로 남기고 갈 편지 쓰고..그렇게 떠나기 전에 마지막 준비하는 모습? 같달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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