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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지우스는 "나진"의 정체..내지 쓸모를 확인하는 장면에서 다른 기사들은 제끼고 오직 와론만 불렀다. 그건 마치.. 자신이 없을 땐 와론이 "나진"의 본질과 진가를 제대로 알아보고 지우스라면 했을 법한 역할을 맡아줘야 하다는 듯한 뉘앙스는 아닌지...
#그_돌멩이를_조심해
#그날본돌의정체를우리는아직모른다
대지각.....
안녕하세요 황보재운 오너였습니다아...♡
늦었지만 저랑 친구해주세요...♡
@Star_of_theCity 네?? 아니 왜ㅋㅋㅋㄱㅋㄱㅋㄱㄱ(상상도 못한 정체) 좋습니다 초록이랑 갈색이가 있는데 어느 장르로 드릴깝쇼?
마법에 걸린 유리언. 그를 구하기 위해 범인을 찾는 민트.
과연 범인의 정체는..?
💚소공녀민트 36화 : https://t.co/tO0fjtoIqP
하이레그 자코
나는 살찐 여캐들도 정말 좋아한다.
셀룰라이트 흔적조차 살이 쪘다는 쪽으로 매력어필을 한다는 정체성을 확실하게 주는 점에서 오히려 섹시함을 느낌.
원본은 여기..
https://t.co/ULkT8wLTsR
텤마핸에서 얀이 일렉 본명을 공개한 건.. 외적으론 캐릭터에게 이름과 함께 정체성+역사를 돌려주는 행위고
전개상으론 '현재의 나에게 과거에서 만난 캡틴만을 투영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일렉의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느껴져서 좋아해
그것도 마지막 인사가 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