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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히 협조한다면 유혈사태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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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툰 웹툰 환상남매 832화 순수한불순물 작가님 연재
작년초에 구상했다가 묵혀뒀던 창작칸무스 아크로얄,두 번째는 초안의 가디건이 심심해보여 볼레로로 개조한 러프화인데 최근 칸코레 이벤트로 등장한 아크로얄과 비교해보니 재미있다.
<근사한 남친> 1 어릴 때 본 커플의 모습을 동경해온 코자쿠라 노노카는 끝내 남친이 생기지 않은 채 12월을 맞는다. 초조한 마음에 남친을 만들기 위해 나간 미팅에서 키리야마 나오야를 만나고. 노노카에게 「근사한 남친」이 생기는 날은 과연 올까-?!
"뭘 좋아할지 몰라서 반반으로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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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폭탄 터지고 있는데 해맑은 카나타 귀렵다
여전히 적응 못한 것 같긴 하지만 이젠 부끄러워하는 것 같진 않은 미도리 귀엽다
시노부 새끼손가락 살짝 든거 너무 좋아
모리치아 속눈썹 강조한거 예쁘다
다음에 그릴 그림도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라
그냥 이것저것 다른 사람들 화풍을 흉내내며 그려봄.
둘다 선위주의 그림이지만
한쪽은 선을 강조한 느낌, 다른 한쪽은 면을 강조한 느낌.
겐지한조gs
영원히 애기같을줄알았는데 순식간에 커져버리는 남동생이라니 넘나좋은것... ㅠㅠㅠ 여한조한테 누님~~하는 겐지가 너모보고싶다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