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블리가토 의상의 문양을 그리다 피곤해져서 대충 만들었는데 쓰실분 쓰시어요... 소매랑 겉옷 부분은 안만들었읍니다
사용법 : 2번이어그리고 꽃그려주기
https://t.co/47vQ4o5Nq3
#HOLOctober #krotime #kronillust #kroniillust #クロニーラ #hololiveEnglish #hololive #holoCouncil
Day_3: Ballerina / 발레리나
(피곤해서 오늘은 하나만...)
톡키( @toktockee )님 생일기념 톡냇🥳
[Ver.1: 토게피]
나타샤 로마노프가 이상한 생명체와 조우했던 건 공교롭게도 2012년 가을이었다. 냇은 외계인의 침공 이후 폐허가 된 뉴욕을 복구하는 작업에 자주 참여했는데, 첫째로 자기 과거를 청산하는 느낌이 들어서였고 둘째로 피곤한 쉴드 업무로부터 https://t.co/afcnh6EIeH
이큐님 채색해야지 했다가
뭔 하나같이 그려놓은게 표독스럽게(?) 그려놔서 이건 좀... 하면서 포기
근데 해도 별거 하지도 못했겠다. 채색하려니 피곤해서 그냥 잠이나 자고 싶어졌다
역시 안되는날은 뭘 해도 안되는것같다
집중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