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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의_하찮은_어릴적_썰을_풀어본다
연이는 어머니가 일하는 카페에서 놀다가 어머니가 까놓은 고양이 참치 캔을 사람 먹는건 줄 알고 먹을뻔했던 적이 있다
소설 속 영애에게 빙의했다. 문제는 이 영애가 귀엽고 하찮은 소형견 수인이며, 강아지 상태일 때 빙의한 거다!
“뭐지, 이 한 입 거리도 안 되는 건.”
“먕먕!”
“간식인가?”
아뇨, 전 인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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