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녀 자캐로 해보겠습니다! 마음당!
(마...마음이 있을까?!)

0 9



연이는 어머니가 일하는 카페에서 놀다가 어머니가 까놓은 고양이 참치 캔을 사람 먹는건 줄 알고 먹을뻔했던 적이 있다

0 1



할렌이랑 하란이가 집에서 놀다가 엄마가 아끼는 꽃병을 깨뜨려서 엄마한테 혼나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해있다가 엄마가 마침 딱 들어와서 애들 혼내는척(?)하다가 '이거 벌칙이야 알겠지?'하면서 하란이에게는 여장을 할렌이에게는 여장을 시킴

0 0



할아부지네에서 수련겸 체술하다가 화분3개 티비1대 기타 장식장 등등 부셔버림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