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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하반기에 출시하는 <#젤다무쌍 : #대재앙의_시대>는 야숨의 프리퀄임에도 불구하고 무쌍 장르라 전혀 관심이 없는데, 출현하는 미니 가디언은 마치 <스타워즈> 시리즈의 소형 드로이드 같다는 생각에 그렸다. 링크, 아니 렉스크(...)는 마치...
#하루한장
https://t.co/FaPU2NhkkD
나오 옷 입고 싶어서 그린 로그인화면 나오 남캐 버전.
작년에도 그렸는데 올해도 그렸다😙 내년에도 그리면 연례행사 될 듯;ㅅ; 나오 옷 내줘요..내달라구..😭(구질구질)
시인이자 화가인 게리 번트의 목가적인 작품. 그림은 독학으로 익혔다. 작가는 성대암을 오래 앓았고 고통에서 해방될 때마다 몇 시간씩 생각에 잠긴 후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그림은 고통 끝에 얻은 작가의 통찰이자 염원인 셈이다.
by Gary B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