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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잃은 성직자는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서 공룡이 될 수 있는 불가사의한 힘을 물려받게 된다.
그는 처음엔 자신의 이 힘에 두려움을 느꼈지만 이 힘을 범죄와 싸우는데 이용하기로 다짐한다. 닌자들과도 싸운다.
고려 전기(左)와 후기(右) 상류층 부인들의 복식도면이다. 고려는 가부장적인 사회가 아니었단다. 계보관념이 없이 자신을 중심으로 친족을 구성했기에 부모를 동등하게 여겼거든.
ㅋㅋㅋㅋ이리 다른 와기들 입장 어쩔거야ㅋㅋㅋㄱ
미애시점: 자신을 향한 원망어린 도끼눈
철이시점: 미애 앞에서 혼나니까 부끄럽고 화끈거림
레이코에게 내기를 해서 이름을 뺏는 요괴의 기준이 있다는 게 어렴풋이 느껴지는 부분...
레이코가 이름을 뺏는 기준은 자신과 같은 혼자거나, 자신의 대화상대가 되어준 요괴만 내기 제안을 하는 것 같음.
미자라서 술은 안된다는 말은 핑계고, 사실 두 요괴의 사이가 좋아보이니까 둘 중 하나의
@N_ya0304 어머어머 짱 귀엽게 뽑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에냐님 제 손물음표를 좋아하셨굼요 😏😏💕 정말 대충 그린 건데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 이 와기들이 에냐님의 빡침을 진정시킬수있디면 저는 더 많은 와기를 그려낼 자신이 있습니다 ,,,
작중에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쿄코에게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남은 '가족' 중에서도 어린 여동생 모모는 더욱 아픈 손가락일 것이다. 언니인 자신이 지켜줘야 했는데 반대로 저 때문에 죽어버린 결백한 자. 마기레코의 변신씬은 물론 도펠에도 여동생의 모습이 강하게 등장하는 건 그 때문일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