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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서 굿즈 팔아서 기부금 모으는데 이제 이걸 다양한 표정과 컨셉으로 다음주까지 그려야 한다는…
갈색 강아지는 기각됐어요,, 안귀엽대요ㅜ 난 귀여운데ㅜ
지금상태
나 : 컾덕질할때 실실쪼개기(포켓몬 고스트 같은 표정)가 안떨어져나감. 배가 안파짐
엄마 : 모르겠음 얼굴을 못마주치심
아빠 : 당당하게 손흥민 경기영상 시청중
메인스토리 고정커만데 진짜 너무 선량하게 표정잡혀서 너무좋음..
강단있을땐 강단있고 부드러운 인간적인 선량한얼굴(뭐라는거임?개오타쿠설명)이라서 생각하는 영웅상에 잘맞앟ㄱ흑흑
아무튼 87 좀 넘어서까지 밀었으니까 내일 일어나서 무작가고 마저 민당~
국난 고등학생 시절. 국난 같이 있는데 갑자기 달산이 “오늘이 로즈데이라” 이러면서 난이한테 장미 한 송이 주는거임. 난이 당황하고 국이 표정 안 좋고 산이는 그냥 웃고 있는거지.
(죄송하지만.. 달국이는 성인 때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