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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리즈 첫번째는 페르세포네 클..... 이렇게 오래 걸릴줄이야. 지나간 떡밥을 이제야 완성한 나란 느리미....ㅋㅋㅋㅋ페르세포네에 대한 이야기와 노탐투다이랑 연결에서 한 번 그려봤는데 어떤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그렸다. 다음신은 누굴 그려볼까...
6. 가을, 카메라 주제로 그리기!
오른쪽 아가 리메이크? 설정 붙여줘서 그렸다. 옆에 시선 강탈하는 새를 타고 사진 찍고 다니면서 돌아다닌다. (+마법사나 마녀 설정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