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좍 생각나서...
이번 라쿠코레 일러는 십주년이기도하고 독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일러.. 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오타쿠는 또 탐욕을 보고...
아니 그치만 예전 꽃다발 일러가 생각나서.. 하..자기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상대에게(겉으로 봤을 때 폭력적일지라도) 제대로 전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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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 밸리로 돌아온 조종사는 낙서나 재봉 같은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람 씨의 통조림 수프도 따라서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바이스보다 요리에 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조종사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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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늦지 않게 최재석을 마주칠 수 있었음. 좁고 으슥한 골목에서 튀어나온 양시백이 양태수에게로 급하게 향하는 최재석을 붙잡았음. 양쪽 어깨를 잡아 자신에게로 돌려 세우고,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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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날개
:"우리야말로 이 세상의 지배자다." 존재의 의미를 말살당하자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지휘사, 내 것이 되어라.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 보자고." 소녀가 날개를 펼치자, 밝은 빛이 아래의 폐허들을 밝혔다. 그녀는 강인한 눈빛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맹세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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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엔미긴으로 생각하고,, 그냥 아무것도 손에 안잡힘,,
5년이라는 시간을 아무도 없이 혼자 보냈을 엔미긴,,,가부키쵸를 떠나고 하염없이 걷다가 가끔 너무 사무치는 외로움에 뒤돌아서 자신의 발자국을 보며 걷는 엔미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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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골매
서리가 골매보다 큰 것 같은데...

송골매.
하고 부르면 으응? 하면서 술에 취해 빨개진 얼굴로 올려다보는 그 순간을 좋아하는 서리일 것 같다.

헤실헤실 풀어진 얼굴로 고개를 들고 자신을 올려다봐주는게 퍽 귀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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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그립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숙부님... 그리고 그 꿈에 자신이 없음을 알고있는 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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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자신은 없고
그냥 뭐나올지 궁금하다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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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그림 좀 더.
1) <고목명조도>. 일본 중요문화재 지정.
2) <노안도>(갈대에 기러기 그림).
3) <정면달마도>

등등.
공예에도 능해, 무사시가 직접 만든 흑칠 안장이나 목검이 남아 있습니다. 자신의 칼에 달 츠바(코등이, 날밑)을 직접 만들어 가지고 다녔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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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장인 아버지와 우수한 형 와타루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토모에는 자신을 돌봐주는 나구모와 자택의 별채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를 향한 마음을 애써 눌러둔 채 괜찮은 척 살고 있었지만, 어느 날 나구모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아버리고 마는데...

BL「0퍼센트의 꽃다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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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넘치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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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달빛 하울링>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윤은 자신이 일하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받는 은우가 신경쓰이고
오갈 데 없던 그와 동거를 시작하며 가까워지는데..

"...나랑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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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11화가 봄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야기가 슬슬 움직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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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토르가 보고싶었으나 그 많은 장신구…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화장기 없는 하토르 그렸다가 화장만 덧그렷다는 말)) 아 근데 요즘 하토르 너무 좋다 ㅠ

언니… 짝 있는 호루스말고 전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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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11화 업데이트~!
https://t.co/eIP4veIq1H
이번 주도 ❤️힘쓰❤️보시고 행복하세요!!

가이드 4컷 만화도 만들었습니다.
감상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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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었던만큼 배신감도 컸기에,
그녀는 자신이 사랑했던 세상을 불태워버리기로 했다.
(유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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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4주년 기념 4컷] : 추억

[2019년 가을] - 아이쨩 : 자신 있으면 바위를 내지 말던가!
[2019년 겨울] - 무장인형 보키의 등장!
[2020년 봄] - 신규 초~~대형 오픈 월드 컨텐츠! 붕괴후서는 괜찮았어?
[2020년 여름] - "키아나, 널 구하는 게 죄라면 난 그 죄인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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