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랑 같이 살기 시작한지 근 10개월 만에 손 타고 골골송 불러주는 민채를 기념하며... 냥냥이 순화 조급해할 필요 없다는, 이미 건너온 사람만 할 수 있는 태평한 소리를 드디어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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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풀 겸 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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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그린게 너무 없어서 옛날것도 끌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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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제일 못그리는 부분..
매번 그릴 때 마다 다르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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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선화 그리는 거 되게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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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든 손 풀어볼려고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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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 보이길래 손 그린거 조금 모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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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어떻게 그리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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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 안는거 보고싶어서 역재생했는데..◀️
손..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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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림들로...ㅎㅎ
손 그리는 거 좋아해요😊😊 어렵지만 마음에 들게 그려지면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더 잘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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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옌이....손....(죅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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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까지 했다,, 후,,,, 손 핏줄 뭐야,,,,어캐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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